감사일기 1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햄나나 2024-05-31

보람있는 오늘 하루

오늘은 얼집에서 가방 낱말 카드를 보고는 장바구니를 가져다가 음식모형을 가득 담은 후 기특하게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었구나~ 바깥놀이 시간에는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고, 화단텃밭에 있는 상추에 물을 쥬었구나@ 신체계측 결과 키- 80.4cm 체충- 10.2kg 한달동안 키가 더 자랐어 감사하구나!!!
no image
0 0
YJ 2024-05-31

우리가족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홍인화_1 2024-05-31

뜬순아♡

뜬금없이 와준 내아가 뜬순아 성별이어찌됏던 그저 엄마뱃속에서 10달동안 문제없이 그저 잘먹고잘자고 엄마랑 심장소리들으면서 같이 무탈히지내다 내년에보자 너무보고싶고 10달을 그후도 설렘을가져다줘서고마워♡♡사량행♡♡
0 0
새득이맘 2024-05-31

항상 다정한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원래도 다정했지만 임신하고 나서 더 다정해진 우리 남편 오늘도 속이 쓰려서 퇴근길에 우유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 맛별로 사와서 호주머니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다정한 우리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no image
1 1
닉네임_신가을_1 2024-05-30

아가

비밀글입니다.
0 0
YJ 2024-05-30

잘자라줘서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햄나나 2024-05-30

15. 여름 콧물

이삐 여름에 콧물이 다시 나는구나,, 밤에 보일러 틀어줄게! 아침간식 오이는 입에 안 맞는지 조금만 먹어보고 얼집샘과 다양한 감정 사진 따라하며 놀이했구나. 파스타 면으로 정수기 놀잇감 안에 넣으며 놀이도 해보았구나. 반 친구랑 함께 노는 모습 찰칵, 이삐 내 아들임에 감사해!!!
no image
0 0
BAMBI 2024-05-30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나만보면 눈물지으시면서 미안하다하시는데 제가 선택한 사람인데 어쩌겠어요
no image
1 0
튼튼땅콩이 2024-05-29

잘크고있는 울아가 고마워♡

방긋방긋 잘 웃고 엄마보면 좋아하는 내 막둥이딸~ 힘들기도 하지만 볼때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웃는건 왜케 천사 같은지~~ 옹알옹알 대화도 하고ㅎㅎ 울아가 덕분에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하루하루 커가는 널보면 뿌듯하고 아쉽기도해 조금만 천천히 커줄래??ㅋㅋㅋ 넘넘 사랑해
no image
0 0
햄나나 2024-05-29

14. 나비공원 견학날

오늘은 나비공원 생태관에서 나비 관찰해보기도 하고 꽃 사이에 앉아 있는 나비를 찾아보기도 했구나. 공원에 토끼도 있어 ”안녕~“하고 인사도 해주었어. 요구르트를 먹으며 나란히 앉아 있는 게 깜찍한 아기들이야. 어린이집으로 돌아와서는 배가 고팠는지 카레에 밥도 맛있게 먹고 잠들었구나. 수고했어~ 재밌는 하루를 주심에 감사해!!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