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0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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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4

힘♥︎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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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4

+8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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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9-13

2024091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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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9-13

오홋 드디어 내일

드뎌 낼 베페를 하는날이다 유모차랑 카시트 봐야하는데 베페가 맘편히 보기 딱 좋다 이벤트도 많고 여러모로 재밌는곳 ㅎㅎ 낼 신랑이랑 가기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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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똥마미 2023-09-13

고마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곧 만날날을 고대하며 항상 감사한마음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너를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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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9-13

우주 D+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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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9-13

나 혼자 준비

33주 6일차 하루하루 감사일기를 쓰면서 반성하고, 또 감사 할 일을 생각한다 신랑의 통보와 막달의 무관심 다 내 몫이다 결혼전 신랑 태도에대해 생각해보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뒷심이 부족한.. 끈기나 마무리가 안되는 사람이었다 그 모습이 여실히 들어난것이다 입원예정이고,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친정아빠한테 데리고 가라고한다 바쁘다고.. (사실 바쁘지도 않다) 여기저기 이야길 하고 다니는데.. 그만 말했으면 좋겠다 정체성이 없는 사람같다 아빠는 계속 붙여주려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신다 근데 난 혼자 출산해도 괜찮을 것 같다 혼인신고 후에또 또 산다 못산다 얘기로 스트레스 받고싶은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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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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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3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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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9-12

1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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