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0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혀니1 2023-09-09

비밀글입니다.
0 0
위치연 2023-09-08

20230908

비밀글입니다.
0 0
포닥이 2023-09-08

미용실 디자이너님

오늘 오랜만에 머리하러갔다왔는데 파마가 넘 예쁘게 나와서 맘에쏙!! 매번 넘 고마워요오~
no image
0 0
혀니1 2023-09-08

♥︎

비밀글입니다.
0 0
혀니1 2023-09-08

비밀글입니다.
0 0
닉네임_안진영_5 2023-09-08

손목이 아파서 힘든 요즘

감정도 왔다갔다 하는데..괜시리 섭섭하고 우울하고 그럴때가 왔다 어젠 반찬도 잘 안먹는 남편이지만 한번씩 아침을 하고 가는 그에게 냉장고가 비어있는 모습은 보이고싶지 않았다 그렇게 9시가 넘어서야 시장을 봐왔는데 손목을 써서 그런지 눈물이 났고 한참을 방에서 안나왔다 달래주려 애쓰는 모습이 나중 생각하니 고마웠다 자기도 운동하고 싶고 일이 있어서 늦게와지는 거일텐데 이해하려해도 나도 모르게 감정이 나왔다 재료 손질해줘서 고마워 육아휴직 기간 동안은 나도 잘하려고 노력해볼게
no image
1 2
뽀끼♥️ 2023-09-08

입원 한주 연기

33주 1일차 외래 후 입원이었으나 신랑과의 다툼으로 스트레스도 심하고 입원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교수님께 사정했다 한주만 더 미뤄달라고.. 퇴원 후 24일만에 재입원 일 것 같다 내바람은 1004에 낳는거다 뽀끼야 잘부탁해 오늘 외래보는데 교수님께서 36주가 넘어가면 주병원분만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하셨다 신랑없이 혼자서 낳아야할 수도 있어서.. 준비해야한다 임산부에게 실언을 서슴없이 하고, 아기를 물건취급하듯 니가 키울래? 내가 데려갈께.. 라며 태교에 전혀 도움 안되는 아무말대잔치 본인이 벌려놓은거 수습하라하고.. 우리집을 뭘로보고 함부로하고 이젠 처가도움 받을 생개없으니 서울에 집 사줘도 안받아 란다.. 어의가 없다 돈타령은 자기 엄마한테나 가서 해 왜 우리 부모님이야? 그러지마라 벌받는다.. 일단 뽀끼를 위해 안정 또 안정 해야한다
no image
0 0
은실은실 2023-09-08

우주 D+205

비밀글입니다.
0 0
포닥이 2023-09-07

오늘도 힘냈다

오늘은 시골에 내려갔다가 올라오신 엄마께서 와주셨다! 3일 동안 혼자 덕이를 봤는데 덕이가 착해서 그래도 크게 힘들지 않았다
no image
0 0
위치연 2023-09-07

20230907

비밀글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