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 3일차
매일 06시 수축 및 태동검사를 한다
근데 젤이 너무 차갑다
차가운
젤을 배위에 바르면 뽀끼가 놀랜다
그리고싫다는 듯이 발버둥 치는 느낌이다
"하지마세요""차가운거 싫어요""우리 엄마
놀래잖아요" 이런?
싫지만 어쩌겠어
뽀끼야
내아기 확인하는건뎅
엄마는 괜찮아, 다만 뱃속에서
탯줄감지말고 돌아줬음해
어김없이 자궁경부에 하이킥하는 뽀끼
밤새도록 어찌나 걷어차는지
올빼미형인가?
근데 또 태동이
없으면 불안할 것도 같다
심소소린 하루에 2번 15시,23시 진행한다
안심하고 잠이드는 또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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