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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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윤혜민_12 2023-10-07

쉬라고 아이둘 데리고 나가준 남편

출장다니고 힘들텐데 아침일찍부터 쉬라면서 아이둘 데리고 나간 남편에게 감사해요!! 덕분에 여유있는 아침과 편안한 오후시간을 보내는중!! 임산부 배려해주는 마음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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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10-07

우주 D+23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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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10-0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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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10-07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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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10-06

20231006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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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형햇님_1 2023-10-06

오랜시간 묵묵히 기다려주신 어머님께

결혼하고 5년이 되어가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신랑이랑 병원다니며 노력했엇지만 2번의 슬픔으로 ㅜㅡㅜ 그래도 최ㅡ근에 저희에게 아가가 와주었어요 그리고 이사실을 오늘 말씀드렸는데 저보다 더 우시면서 장하다 고맙다 잘했다 해주셔서 같이 울엇네요 그간 저희만큼 힘드셨을텐데 한번의 내색도 하지않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좋앗고 저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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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M 2023-10-06

모기와 싸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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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10-06

우주 D+23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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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2023-10-06

어제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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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10-06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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