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2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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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3

오늘도 씩씩하게

오늘도 씩씩하게 울지 않고 잘 하루를 보내줘서 고마워 혼자서 열심히 웃고 떠들고 듣고 걷고. 독립적인 우리아들 너무너무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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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3

외출해서 고생했어

오늘 독립기념관 가서 우재케어 하느라 고생했어. 맛없는 내 밥 반찬 먹어줘서 고마워. 맛있다고 칭찬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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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3

오늘 하루도 수고

오늘 하루도 육아하느라 고생했어 토닥토닥 항상 힘들겠지만엄마로 열심히 살아보자 삼시세끼 주방이 하느라 고생했어 하루에 3번 세탁하느라고 고생했어 집안 쓸고 딱느라 고생했어 오늘도 너무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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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13

2023081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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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8-13

우주 D+17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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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8-13

우리딸

우리딸 오늘 새벽에 3번이나.깼더라.ㅜㅜ 어제 에어컨 켰는데 바람을 약하게해서 그런가.더위에 깨고 배고파서깨고 기저귀때문에깨고 덕분에 피곤한지 아침부터 푹자고있네 푹자고 일어나서 엄마 아빠랑 즐겁게 놀자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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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13

새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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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13

사랑둥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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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13

신랑 ❤️

울 신랑이랑 함께하는 하루하루는 넘 즐거워~ 주말에 같이 육아할때 넘 고맙고 행벅해 ❤️ 우리 앞으로도 사이좋게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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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12

2023081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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