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 6일차
워킹맘이라 바쁜거 다 끝내고
입원한지 벌써 9일째야
매일 자궁수축 및 태동검사를 하는데
오늘은 애간장이 녹아내리 더라고
간호사선생님께서 15분동안 심장소릴 못찾으시는거야..
그렇게 할발히 움직이던 뽀끼가 말야
너무 조용하더라고
30주 지나야 금방 잡힌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어제 우리뽀끼 무게 1.19kg
무럭무럭 자라라~
역아여서 좀 작게 재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다니까 .안심
어제는 엄ㅇ아 백일해 주사도 맞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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