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하루하루 우제가 성장하는 모습이 제 눈에 보여요. 매일 보는 애도 보이는데 원장님과 선생님 눈에도 보이나봐요.
이제는 혼자서 책도 꺼내서 보고 8개월 아기라고 믿기에는 저도 조금 신기한 모습이긴 합니다. 7개월부터 혼자 책을 꺼내더라고요. 꺼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다니 저도 깜짝 놀랐어요. 모두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이 아닐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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