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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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다이소 직원

일주일에 두 세 번은 가는 다이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는 직원이 있어요. 참 예뻐해주고 궁금한 게 있으면 항상 알려주시는 사실 물건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잖아요. 차차 찾다 못찾으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줘요. 그래서 다이소에 자주 가게 되는 거 같아요. 그분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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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어린이집

어린이집 선생님과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하루하루 우제가 성장하는 모습이 제 눈에 보여요. 매일 보는 애도 보이는데 원장님과 선생님 눈에도 보이나봐요. 이제는 혼자서 책도 꺼내서 보고 8개월 아기라고 믿기에는 저도 조금 신기한 모습이긴 합니다. 7개월부터 혼자 책을 꺼내더라고요. 꺼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는데 어린이집에서도 똑같이 행동하고 있었다니 저도 깜짝 놀랐어요. 모두 원장님과 선생님 덕분이 아닐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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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사랑하는 내 친구 경민이

오늘은 내 넋두리 들어주느라 너무너무 고마웠어. 그냥 하루하루 뭔가 특별한 게 필요한데 매일 똑같은 하루 보내는데 너희와 함께 톡하고 즐겁게 대화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 같아 늘 내 곁에서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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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실장님

오늘도 열심히 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함께 열심히 돈 많이 벌어보아요. 내일은 김밥 사가지고 갈게요. 집에서 만든 김밥은 옆구리가 터져서 가져가 갈 거 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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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사랑하는 아가

사랑하는 우리 어제 오늘도 열심히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와서 너무 고마워 스스로 책도 꺼내보고 8개월 되자마자 성장 속도가 정말 빠르구나 올바르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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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관장님

오늘은 헬스에 가서 PT를 받았어요. 헬스 관장님이 열심히 수다 떨어주고 즐거운 40분 PT를 받았어요. 살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했더니 강도를 조금 높여서 해줬어요. 그래서 그런 건지 너무너무 살빠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항상 저를 위해 6년 동안 PT를 한결같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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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사랑하는 내 남편

오늘도 힘들게 열심히 일하고 저녁 9시 퇴근하고 제가 자고 있으니 아들을봐주는 퇴근하고도 육아의 열심히 해주는 남편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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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9

오늘도 힘들게 다이어트

어느덧 힘들게 다이어트를 성공했다. 만보 넘게 걷고 피티도 받고 아침은 시리얼 점심도 시리야 저녁은 옆구리 터진 김밥을 먹었어요. 야식으로 하필이면 샌드위치를 먹었네요. 그래도 오늘 다이어트 열심히 노력한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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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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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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