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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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하루♥ 2023-08-08

고마운 남편

출퇴근하는 날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항상 픽업해주는 우리 남편.. 많이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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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08

2023080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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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쓰 2023-08-08

입덧 끝!!?!!

오늘도 잘 버텨주어 고마운 나 자신~~^^ 힘든 입덧시기를 견뎌내줘서 참 대견스럽다 나 자신!! 앞으로 남은 임신기간도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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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08

울엄마 ❤️

매일 와서 같이 육아해주는 우리엄마 너무 고마워요 ❤️ 엄마랑 같이해서 육아가 할만하다 ㅎㅎ 재밌고 즐겁게 앞우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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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8-08

우주 D+17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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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8-08

아기에게

오늘 엄마 청소하느라 바빴는데 혼자서도 아빠랑도 즐겁게 잘 놀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아빠랑 번갈아가며 후다닥 우리집 치웠네 ㅎ ㅎ 고맙고 사랑해 내일 엄마 병원가는 날인데 울지말고 아빠한테 협조 잘해줘~ㅎ ㅎ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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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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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8

오늘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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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07

20203080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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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이쪽 2023-08-07

남의편인줄 알았던 남편에게

남편 신랑 여보 당신 우리집 큰아들 우리가 벌써 알고 지낸지 인생의 반년이 넘은지 오래네 중2때 알아서 그 인연이 우리가 30살이넘고 나서야 사랑으로 발전할수있었다는것도 참 신기했는데 우리사이에 이렇게 예쁜 열매가 생겨서 처음 아빠노릇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그 무게감도 부담됐을거고 그래도 우리 잘 하구 있다 그 고비 잘 넘겨서 지금은 여유롭고 조금 편해진거같애 살빠진 여보를 보면 속상하기도하고 남의편인줄 알았던 사람이 나의사람이란걸 요즘 새삼 느끼구있어 고맙고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더라면 얼마나 좋았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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