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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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9-13

나 혼자 준비

33주 6일차 하루하루 감사일기를 쓰면서 반성하고, 또 감사 할 일을 생각한다 신랑의 통보와 막달의 무관심 다 내 몫이다 결혼전 신랑 태도에대해 생각해보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뒷심이 부족한.. 끈기나 마무리가 안되는 사람이었다 그 모습이 여실히 들어난것이다 입원예정이고,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친정아빠한테 데리고 가라고한다 바쁘다고.. (사실 바쁘지도 않다) 여기저기 이야길 하고 다니는데.. 그만 말했으면 좋겠다 정체성이 없는 사람같다 아빠는 계속 붙여주려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신다 근데 난 혼자 출산해도 괜찮을 것 같다 혼인신고 후에또 또 산다 못산다 얘기로 스트레스 받고싶은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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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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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3

사랑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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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9-12

1023091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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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9-12

내친구

오랜만에 만난 내친구~ 역시 재밌고 좋았다 ❤️ 친구 애기는 돌 지났고, 우리애기는 이제 곧 백일 격세지감이다 ㅎㅎ 올망에 잼는 시간 보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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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찌또복 2023-09-12

둘째야♡

셋째 임신중인걸 아는지 부쩍 짜증도 늘고 엄마껌딱지가된 울 둘째 ..엄마는 29주차여서 몸이 점점 무겁고 피로가 금방 싸여가는...ㅎㅎ그래도 아프지않고 밥잘먹고 잘 웃어줘서 고마워 ㅎ 셋째 태어나기 남은 두달간 우리같이 이곳저곳 최대한 놀러 다니자 ♡ 너의생일 11.16 ..너의 두번째 생파는 꼭 챙겨주고 병원에 입원할게! 우리두찌 화이팅 조금만 짜증내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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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2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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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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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9-12

하루하루 잘 지나간다

33주 5일차 서울시 조리비지원 100만원 서울 거주 6개월 이상 2023년 9월1일부터 지원.. 이거 모순이 있다 어제 보견소방문해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신청했다 근데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을 경우, 최대 50 최소 37 조리비지원 100에서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게무슨 말장난인가.. 그러니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지원대상이 아닐경우에만 100지원듼단 말 아닌가.. 그렇게 올해 홍보하더니.. 내년 고위험 산모 니프티등 검사비 지숸도 그렇고 이사업들 시작해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우선 산모도우미 통디서는 왔다 지역상관없이 쓸 수 있고, 출산 후 60일 이내 소진해야하는 거다 조리원 나오면 바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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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333 2023-09-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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