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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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05

20230805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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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이쪽 2023-08-05

아가야 오늘도 사랑해

가끔 너를 보면 엄마가족들 얼굴이 한방울씩 묻어나는걸보면 새삼 깨달은게 많아 울 아가처럼 늘 사랑으로 살수 없었다는거에 대한 막연함이 가끔 눈시울이붉어지더라 울 아가 찐으로 사랑해주고있는데 부족한 엄마밑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얌전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감사해 앞으로 엄마랑 아빠랑 누나랑 행복하게 우리가족 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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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8-05

우주 D+171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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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05

울아기 ❤️

그냥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우리아기 밥도 잘 먹고 요즘 잠투정은 좀 있지만 그래도 잘 자줘서 고마워 ❤️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랄수있게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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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5

)♡

남편 잘 챙겨줘서 고마워. 날도 더운데 고생했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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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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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8-05

우리아기

우리아기 오늘도 잘 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놀고~ 엄마 아빠랑 옹알이로 대화도 하고 즐거운시간 많이 보냈네 ㅎ ㅎ얼른 더 커서 캠핑도 다니고 놀이동산도 가자 건강하게 잘 자라자~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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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4

관장님께

헬스장 관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내일 항상 먼저 연락 주시고 건강 챙겨주시고 긍정적인 말과 정치적 비난을 함께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내일 항상 함께 승승장구하는사람이 되도록 서로 함께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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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4

샵 실장님께

샵 실장님이 오늘 일 나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이랑 휴가인데 오붓하게 영화 누구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고 얘기해주는데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같이 일도 열심히 하고 함께 가게 꾸려나가는 실장님 저에게 든든한 빽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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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4

큰어머니께

뉴스에 나오는 갑자기 열삿병으로 쓰러진 70대 넘은 여성분 안 좋은 일을 당했다길래 너무 걱정돼서 큰어머니께 전화드렸어요. 음 너무너무 오히려 고맙다고 전화 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음이 짠했어요 당연히 전화드려야 하는 건데 그 전화 한 통화에 감동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자주 전화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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