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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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8-04

남편에게

남편~ 여름휴가 시작되고나서 너무 즐거워 아기 키운다고 밖에 놀러는 못가고 있지만 셋이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ㅎ ㅎ 벌써 휴가의 반이 지나깄네~ 항상 잘 도와주고 웃긴 장냐도 치고 덕분에 많이 웃고살아~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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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03

2023080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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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8-03

우주 D+16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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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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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8-0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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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8-03

남편 최고❤️

남편~ 내가 밤에 아기수유하고 재우는 동안 오빠는 뒷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음식물쓰레기랑 종량제쓰레기, 분리수거까지 하고 왔드라 덕분에 둘다 육퇴하고 즐겁게 영화도보고 놀았지? 난 정말 복받은것 같아! 고맙고 사랑해 내일은 내가 맛있는 요리해줄게 항상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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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03

항상고마운존재

우리엄마 ❤️ 항상 나한테 너무 고마운 존재야 ❤️ 매일 와서 같이 아기 봐주고 나도 챙겨주고 우리엄마가 있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앞으로도 우리 늘 행복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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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2

죄송해요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 준영씨 큰집조카를 초대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우재아빠도 아프고 집도 너무 더럽구 아이까지 있으니 섣부르게 놀러 오라고 하기가 어렵네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딸처럼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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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2

사랑하는 내 아들

오늘은 분유도 많이 먹어주구 이식도 많이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 감기도 거의 나은 것 같아 기침도 줄어줘서 감기와 함께 열심히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근데 약을 좀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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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02

오늘도 고생했어

오늘도 너무너무 고생했어. 청소해 빨래 집 정리해. 하루하루가 고되고 힘들지만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아들과 남편이 있으니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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