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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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7-14

남편에게

남편~ 날위해 식세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사줘서 고마워 ♡ 식세기가 진짜 대박인것같아 고맙고 사랑해요 ♡ 다음엔 뭘사줄려나 푸하핫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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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1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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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14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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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7-13

발전하는 아기야!

아기야 서 있는 시간이 늘었어!!! 이제 혼자서도 5초 정도 서있네♥ 점점 자라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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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7-13

2023071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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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7-13

우주 D+14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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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Ss 2023-07-13

튼튼아 안녕

오늘도 열심히 태동해주고,움직여줘서 고마워^^ 너와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엄마는 항상 기도하고있단다. 아침에 눈을 뜨면 너가 움직이는걸 느끼는게 엄마의 하루 시작이란다. 항상 아침마다 너가 잘 있다고 엄마에게 표현해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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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7-13

오늘도 난 먹는다

25주 0일차 자꾸 깜박깜박한다 난 워킹예비맘이다 하루 세끼 챙겨 먹어본 적이 청소년기까지였 던 것 같은데 허기가 자는건 아니고 임신 후 부터 시작됐던 것 같다 아침-과일 점심-일반식 저녁-과일 또는 군것질 등 임신 초기엔 입덧과 먹덧이 함께와서 힘들었었다 그래서 체중변화가 없다 점점 마르고 있단 소릴 듣는다 배는 남산만한데.. 혹시 뽀끼한테 영양분이 안갈까 노심초사했지만 내염려와는 다르게 너무도 잘 있단다 각종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겪고 있는 나 요 몇일 감자가 땡긴다 감자로 만들 수 있는 걸 먹어본다 '치즈감자떡' 오늘도 난 먹고싶은걸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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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2222 2023-07-13

고맙다요

고기 구워줘서 고맙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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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7-13

럽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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