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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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15

그냥 다

그냥 다 감사합니다.. 우리 애기랑 만날수있게 해준 이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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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우소 사장님

오늘은 집 앞에 갤러리야 맞은편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었어요. 가격도 정말 저렴한데 후기가 입원해 누가 없어지는 거 있죠? 너무나와 있었어요. 요렇게 맛있는 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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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나연 언니

나연 언니가 있어 위로가 되고 많은 걸 다시 돌아볼 수 있구 잘 통해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언니가 경주 말고 천안으로 이사왔으면 좋겠어요. 우제랑 윤준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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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실장님

실장님 오늘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혼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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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우재에게 관심 갖는 어머니

우재에게 관심이 많은 어머니 오늘도 카카오톡으로 우주의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재는 거울을 보고 화내는 게 아니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이랍니다. 옆에서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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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내 사랑 우지.

내사랑 아들 어제 오늘도 얼집가서 열심히 걷고 말하고 거울도 보고 밥도 맛있게 먹어서 너무너무 예쁘고 고마워요. 오늘 집에서도 스티커 떼기 놀이 하면서 엄마랑 함께 즐겁게 놀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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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8-14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남편과 오늘 콘크리트유토피아보고 왔어요. 단두리 오붓하게 데이트하니 너무너무 행복하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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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8-14

20230814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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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이 2023-08-14

우리아가접종날

오늘은 우리아가 접종날인데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ㅠㅠ 지금까지 넘 건강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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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8-14

우주 D+18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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