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5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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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7-06

사랑하는 남편

내사랑 신랑 오늘도 몸도 아프고 힘든데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러 가줘서고마워 늘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건강 잘챙기고 어제 우재랑 많이 놀아주고 공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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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7-06

아침부터열일

우재찌는 6시기상하여 분유270마시고 9시까 혼자서 열심히 걷기연습 촉감놀이 책도보며 놀다9시에 잠들어 10시에 어린이집으로 갔다 오늘도 엄마를 힘들지 않게 혼자서척척잘해주는 아들아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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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7-06

오늘도 열싱히

육아와 일을 함께하는 나에게 응원에 일기를 작성해본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쨍한 더운날씨다 15분을 유모차로 걸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운동하고 샵에가서 일을 시작한다 무사히 하루가지나가길바래보고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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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토끼맘 2023-07-06

럽맘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비맘 축하박스 당첨이 되었어요 덕분에 아기가 태어나면 엉덩이도 손쉽게 뽀송뽀송 잘씻길수있을것같아 감사하네요♡ 당첨이안됬나 싶었는데.. 당첨소식에 넘 기쁜하루의 시작입니다ㅋㅋ 아기천사를 맞이할 소품하나를 더 선물해주신 럽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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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7-06

든든한 응원군 시아빠♥️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했던가! 정말 그렇다 우리 시아빠는 지원군이자 응원군이다 시아빠는 요양병원에 계신다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던 시아빠 요양병원으로 가신지 10년정도 되셨다고 한다 얼마나 답답할까.. 코로나로인해 손발이 꽁꼼 묶여진(격리로인한 표현) 자주 뵐 수도 없는 그런처지.. 결혼소식을 편지로 알렸고, 임신소식 또한 편지로 알려드렸다 시엄마는 아빠의 건강상태.. 치매가 있으시기에 알리는걸 굉장히 꺼려하셨고 심지어 훈계를 하셨지만 일륜지대사를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알려드렸다 뇌경색합병증으로 청력도 어두우시고, 시력도 좋지않으셔서 의사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편지를 택했다 우편봉투에 주소 적고, 우표 붙이고, 편지지와 펜을 20 편을 쓰실 수 있게 내 진심이 통했는지 아빠는 정성스레 편지를 써주신다(나에게만 ㅋ ) 그런 시아빠가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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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맘 2023-07-06

어제 미안해

육아로 지치다 보니.. 어제 별일 아닌데도 짜증내고 어휴.. 하.. 한숨 계속 쉬어서 미안하구먼.. ^^; 그래도 묵묵히 다 들어주어서 고맙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신나는 하루 보내쟈 ♡ 항상 사랑하고 언제나 우리가족 3명 행복하게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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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2222 2023-07-06

고맙다요

우리 호동이 잘커줘서 고맙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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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06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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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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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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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7-06

우리남편❤️

오빠~ 나 육아하는데 굶지말라고 며칠에 한번씩 반찬을 만들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오늘 끓여준 미역국 최고였어! 정말 고맙고 사랑해 오빠 덕분에 육아가 힘들어도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ㅎㅎ많이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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