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6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축뽁이맘2 2023-08-09

사랑하는 내 남편

오늘도 힘들게 열심히 일하고 저녁 9시 퇴근하고 제가 자고 있으니 아들을봐주는 퇴근하고도 육아의 열심히 해주는 남편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8-09

오늘도 힘들게 다이어트

어느덧 힘들게 다이어트를 성공했다. 만보 넘게 걷고 피티도 받고 아침은 시리얼 점심도 시리야 저녁은 옆구리 터진 김밥을 먹었어요. 야식으로 하필이면 샌드위치를 먹었네요. 그래도 오늘 다이어트 열심히 노력한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
no image
0 0
혀니1 2023-08-09

비밀글입니다.
0 0
혀니1 2023-08-09

비밀글입니다.
0 0
행복한하루♥ 2023-08-08

고마운 남편

출퇴근하는 날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항상 픽업해주는 우리 남편.. 많이 고맙고 사랑해♥
no image
0 0
위치연 2023-08-08

20230808

비밀글입니다.
0 0
대박쓰 2023-08-08

입덧 끝!!?!!

오늘도 잘 버텨주어 고마운 나 자신~~^^ 힘든 입덧시기를 견뎌내줘서 참 대견스럽다 나 자신!! 앞으로 남은 임신기간도 화이팅하자!!
no image
0 0
포닥이 2023-08-08

울엄마 ❤️

매일 와서 같이 육아해주는 우리엄마 너무 고마워요 ❤️ 엄마랑 같이해서 육아가 할만하다 ㅎㅎ 재밌고 즐겁게 앞우로도 화이팅!!
no image
0 0
은실은실 2023-08-08

우주 D+174

비밀글입니다.
0 0
아기다람쥐이 2023-08-08

아기에게

오늘 엄마 청소하느라 바빴는데 혼자서도 아빠랑도 즐겁게 잘 놀아줘서 고마워 덕분에 아빠랑 번갈아가며 후다닥 우리집 치웠네 ㅎ ㅎ 고맙고 사랑해 내일 엄마 병원가는 날인데 울지말고 아빠한테 협조 잘해줘~ㅎ ㅎ부탁한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