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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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25

때아닌 입덧에 맞춰준 남편...

이제껏 괜찮다가 21주차인 오늘 갑자기 속이 메스껍더니 토덧이 올라오더라고요.. 아기가 본격적으로 움직여서 그런걸까요? 원래 먹으려던 음식 다 취소하고ㅠㅠㅎㅎ 남편이 누룽지를 끓여줘서 간신히 배고픔을 면했어요. 항상 따스하게 챙겨주는 남편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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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24

모유수유 열심히 이어가고 있는 나에게

유선염으로 4주 고생 수술부위 터져서 2주 단유 중에도 열심히 모유수유 이어가고있는 나 칭찬해! 조금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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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엄마 2025-05-23

감사해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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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23

직장 동료들 고마워요

빈자리가 빨리 메워지지 않아 조금 바빴을텐데 고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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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23

신혼 때 산 가구를 나눔했어요

꾸미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가구들을 정리했어요 :) 함께 지내며 정들었던 친구들인데 보내려니 마음이 뭔가 뭉클?했던 날이에요. 그래도 금새 좋은 주인을 찾게 되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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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22

맛있는거 먼저 챙겨주는 엄마

엄마, 아빠 먹을껀 빼두고 보내라구...ㅜ 구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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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21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

필요한거 없는지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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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20

비가 그쳐줘서

오늘 남편이 야외 업무가 있어서 비가 그쳤으면~했는데 다행히 날이 좋아서 감사해요..!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모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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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띠우맘 2025-05-20

많이 뚠뚠해졌어도 항상 맛있는거 챙겨주는 남편

아기돌보는게 쉽고 편한일이라고 말하지 않고 항상 고생한다고 해주고 밥 챙겨먹었나 신경써주고 바빠서 못먹으면 맛난거 사주는 감사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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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20

태동

와! 이제 태동이 늦겨지네?? 너 엄청 움직이는구나! 기특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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