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8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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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Ss 2023-07-13

튼튼아 안녕

오늘도 열심히 태동해주고,움직여줘서 고마워^^ 너와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엄마는 항상 기도하고있단다. 아침에 눈을 뜨면 너가 움직이는걸 느끼는게 엄마의 하루 시작이란다. 항상 아침마다 너가 잘 있다고 엄마에게 표현해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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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7-13

오늘도 난 먹는다

25주 0일차 자꾸 깜박깜박한다 난 워킹예비맘이다 하루 세끼 챙겨 먹어본 적이 청소년기까지였 던 것 같은데 허기가 자는건 아니고 임신 후 부터 시작됐던 것 같다 아침-과일 점심-일반식 저녁-과일 또는 군것질 등 임신 초기엔 입덧과 먹덧이 함께와서 힘들었었다 그래서 체중변화가 없다 점점 마르고 있단 소릴 듣는다 배는 남산만한데.. 혹시 뽀끼한테 영양분이 안갈까 노심초사했지만 내염려와는 다르게 너무도 잘 있단다 각종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겪고 있는 나 요 몇일 감자가 땡긴다 감자로 만들 수 있는 걸 먹어본다 '치즈감자떡' 오늘도 난 먹고싶은걸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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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2222 2023-07-13

고맙다요

고기 구워줘서 고맙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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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7-13

럽맘께♡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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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13

내사랑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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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1 2023-07-13

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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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7-12

우주 D+14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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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7-12

2023071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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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7-12

집안일해주는 남편

매일 퇴근하고와서 설거지하고 아기 젖병 세척해주고 빨래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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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비맘 2023-07-12

늘 네가 원하는대로 해라고 얘기해주는 남편

저희 남편은 연애때부터 난 너가 좋으면 좋아. 네가 원하는대로 해. 니네말이 옳아. 등의 말을 참 잘해줬어요! 물론 제가 원하는걸 할수있게 경제적으로 뒷받침해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늘 제게 늘 선택권을 주는 말을 해주는 남편이라 임신기간 평안했습니다~ 오늘로 33주 돌입했는데 남편 덕분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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