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8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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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09

나에게 쓰는글 ♡

아기돌보기와 이사준비로 지금 잠 못자고 있는나 아기돌보면서 쪽잠에 익숙해져 덜 피곤해 하는 모습보면 신기하고도 대견해 ㅎ ㅎ 이사 가고나서도 열심히 살아보자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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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끼♥️ 2023-06-09

다시 태어나도 우리엄마 딸로 살고싶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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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6-08

유모차에서 잠든 아기

얼마나 피론했는지 유모차에서 안울고 잘잤네♥ 앞으로도 쭈욱 잘 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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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6-08

20230608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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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박미선_33 2023-06-08

까꿍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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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6-08

우주 D+113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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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닝 2023-06-08

엄마 사랑해

언제나 아낌없이 퍼주는 우리엄마 집에 자주 찾아가지 못해서 마음이 아파 그래도 항상 갈때마다 반겨주고 이것저것 챙겨주는 엄마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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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맘스 2023-06-08

늘 감사한 우리 아기

우리 아기가 찾아오고 엄마 일도 잘 마무리되고 가족들에게 화목과 행복을 가져다줘서 너무 고마워 태양이의 존재만으로도 양가가족에 큰 행복이라는 것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엄마에게도 행복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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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07 2023-06-08

오늘하루

오늘 하루도 건강 하게 지내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만나기 얼마 남지 않은기간 설레는 맘도 걱정되는 맘도 가득이지만 곧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빨리 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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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08

남편 ♡

지금 옆에서 곯아 떨어져있는 우리 남편 곧 이사라고 베이크아웃한다고 왔다갔다~ 나 맛있는 음식 챙겨주랴 아기 같이 돌보랴 넘 바쁜 우리남편.. 금방도 내가 아기 수유하고 오빠가 트름시키겠다고 말하는데 5초뒤에 바로 코골더라 ㅜㅜ 얼마나 피곤했으면 ㅜㅜ 고맙고 사랑해요 내가 더 잘할게요 ♡♡♡ 이사가서도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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