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8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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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이마마 2023-06-03

우리 아들 언약이 고마워

자기 속도에 맞게 잘 자라주고 있는 우리 언약이가 너무 고마워요 어제는 뒤집기도 혼자서 하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들 언약이의 속도에 맞게 자라주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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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이 2023-06-03

나에게

요새 너무 힘들지? 아기 키운다고.. 온몸이 천근만근이야.. 체력적으로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 ㅜㅜ 그래도 조금만 더 버티자 통잠 잘때까지 홧팅!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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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이맘 2023-06-02

건강하게 챙겨먹을 수 있어서:)

요즘..너무 식욕이 돌아서 ㅠㅠ 자꾸 저녁늦게 많이 먹고 그랬는데 맘 잡고 다시 건강하게! 샬롬이 생각해서 먹는걸로^^ 오늘 점심 잘 챙겨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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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6-02

잘지내는 아가야

신나게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잘 지내줘서 고마워 아가야...♥ 기침은 계속 하지만 ㅠ 잘놀고있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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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6-02

잘지내는 아가야

신나게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잘지내서 고마워 아가야...♥ 기침은 계속 하지만 잘 놀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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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박미선_33 2023-06-02

까꿍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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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연 2023-06-02

2023060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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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6-02

혼자서 뭐든 잘해요.

180일 된 우리 아들 혼자서 너무 너무 잘해요. 분유도 혼자 잘 먹어요. 손잡이를 주니 꼭 잡고 잘 먹어요. 혼자서 잘 놀아요. 빙글빙글 잘 노는 것 같아요. 앞으로 엄청 잘 기어요. 170일부터 열심히 앞으로 전진하고 있어요. 어제는 혼자 앉았어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무엇이든 열심히 해주는 아들이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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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6-02

우주 D+10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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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mi 2023-06-02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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