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고마운 동생

나이차이가 얼마 안되지만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동생! 스스로 발전하고 가족들을 위하는 모습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감사해요~~ 아빠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는 아빠 고마워요~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닉네임_권*_1 2025-05-09

어버이날은 하루 지났지만

엄마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뭐 못했지만 월말에 내가 좋은거 예약했으니 기대하라구~!
no image
0 0
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항상 고마운 엄마

언제나 희생하고 가족들을 위해주는 엄마 고마워~ 임신하고 나니 더욱더 엄마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닉네임_권*_1 2025-05-09

여보야

오늘 너무 내 감정만 생각하고 행동 한듯해, 다 받아주고 너는 진짜 천사야
no image
0 0
닉네임_권*_1 2025-05-09

아가야!

오늘도 여전히 배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더라?? 너무 귀여웠어ㅎㅎ
no image
0 0
닉네임_이*은_370 2025-05-09

착한 남편 고마워~~

언제나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남편, 고마워~ 연애때도 결혼 후에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해!
no image
0 0
닉네임_권*_1 2025-05-09

오늘 검진갔다 온 나에게!

큰일 아닐거야 걱정 말자!
no image
0 0
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9

건강하게 태어나서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뱃속에서도 지금도 걱정 중이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마워
no image
0 0
꾸미맘조이 2025-05-08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새벽 내내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리다가 아랫배가 점점 부풀고 딱딱해짐을 느껴서 결국 새벽 4시 응급실행...ㅠㅠ 다행히 건강하게 잘 있는 꾸미!! 초음파로 아기 보기 전까지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요. 통증은 근종이 커지면서 발생한거라 어떻게 할 수 없고 참는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넘 절망적이었지만 그래도 병원 가는 길.. 여러 안좋은 생각들이 오갔는데 잘 있어준 꾸미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