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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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8

많이 함께 해줘서 고마워

수술전 입원 때 부터 조리원 절반까지 옆에서 도와주고 유선염 때문에 차타고 20분 걸리는 병원을 매번 챙겨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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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7

복덩이인가?!

당첨 잘 안 되던 사람이었는데 임신하고 이것저것 당첨이 잘 된다! 이번에도 예비맘 1번 박스 당첨~! 우리 애기 복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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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김유라_50 2025-05-07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아기 낳느라 고생 많았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몸 회복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예쁜 아기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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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6

친정엄마 음식이 최고

이번에 엄마가 왔다가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식 재료를 잔뜩 사다주셨어요 부침개 반죽도 다해주시고 김밥도 싸주시고ㅠㅠㅎㅎ 흉내 못낼 김치까지.. 넘 풍족해졌습니다!! 오늘은 불고기전골을 해먹었는데 넘 맛있었네요.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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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5

긴 휴일 너무 좋네요

어제도 쉬고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쉰다니~ 공휴일이라 남편도 같이 쉴 수 있어 더 감사해요♡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는 하루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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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5

동생아! 너도 변하는구나

평소라면 본인 운전할때 옆에서 자면 난리치던 너..! 내가 임신했다고 자도 뭐라고 안 하는구나?! 너도 다 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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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4

친정에 잘 해주는 남편

오랜만에 가족들이 놀러와서 외식도 하고 놀고 자고 갔는데, 함께 있는동안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청소, 요리, 운전 등 많이 도와주고 본인도 피곤할텐데 모두를 배려하고 즐겁게 해준 남편에게 감사해요! 나도 더 잘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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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권*_1 2025-05-04

오랜만에 만냐 친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임산부라고 모든 행동에 배려도 해주고 너무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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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맘조이 2025-05-03

6개월만에 만난 친정

친정이 지방에 있어서 시험관 하랴, 일하랴 바빠서 못가고 임신 후에는 잦은 출혈로 못갔는데 연휴를 맞아 엄마,아빠가 저희 집으로 와주셨네요ㅠㅠ 4시간이나 걸려서 제가 좋아하는 반찬 잔뜩 가져와주셨어요 준비하시느라 어제 밤 새셨다면서..ㅎㅎ 역시 엄마 사랑이 최고에요. 행복하고 감사한 날이네요. 엄마 아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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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코 2025-05-03

새벽육아하는 당신 고마워 ~

사랑하는 남편 ~ 자기도 일하랴 육아하랴 많이 힘들텐데 매일 나대신 새벽육아하느라 너무 너무 고마워!!! 내가 항상 고마워하는거 알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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