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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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영_234 2024-11-17

생신축하드려요 울아빠!

아직 부모가 되진 않았지만 아빠의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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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영_234 2024-11-17

울애기 기특해라!

엄마 뱃속에서 잘 버텨준 울 애기! 태어나면 더 잘해줄께! 쑥쑥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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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영_234 2024-11-17

늘 툴툴거려도 챙겨주는 남편

어쩔땐 남의편 같지만 그래도 해줄건 다 해주는 남편 일하느라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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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영_234 2024-11-17

오늘도 수고한 내 자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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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맘♡ 2024-11-14

초롱왕자님

우리초롱이 딸일까 아들일까했는데 왕자님이엇구나 매번 초음파볼때마다 심장소리 우렁차고 건강히 잘자라고있어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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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zy94 2024-11-07

행운이7주라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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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zy94 2024-11-07

우리 오빠 고마워요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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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zy94 2024-11-07

고마워 행운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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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맘♡ 2024-11-05

건강해줘서 고마워!♡

오늘 병원에서 1차 기형아검사 결과 다운증후군 저위험군이라는 안내문자를 받았어 ㅎㅎ 우리 초롱이 앞으로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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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마미m 2024-10-26

T 남편 고마워

남편의 이직, 저의 사직, 집과 관련된 문제 및 이사... 총채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에요. 너무 모든 일이 몰아닥치는 이 상황에 “반짝이라도 조금 늦게 있었으면 지금 보다 좀 나았을까.. 수월했을까..”하는 생각에 종종 잠기면서 그와 동시에 우리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계획하고 가진 아이임에도 힘든 상황에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서 남편에게 고민을 털어놓었더니, “반짝이가 오고, 태어나는것 보다 더 한 행복은 없어~ 귀하고 축복받아 마땅한 아이야! 힘든 걱정, 고민은 내가 할테니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마음 편히 좋은 감정, 좋은 생각을 아이에게 전해줘~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라고 말하는 대문자 T남편..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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