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초롱맘♡ 2024-10-26

생일축하고마워

여보 모처럼 연차내고 밀린 설거지해주고 퇴근시간 맞춰서 픽업도해주고 가고싶다고한 식당가서 맛있는 저녁사줘서 덕분에 행복한 생일이었어 덤으로 사랑가득 편지도♡ 너무너무고마워♡♡♡
0 0
꽃복이 2024-10-25

우리를 기쁘게해줘서 고마워

우리 꽃복이
no image
0 0
알콩콩맘 2024-10-23

건강하게 자라구있어줘서 고마워

콩콩아 엄마가 오늘 침대에서 넘어졌지만 꼬물꼬물 잘 움직여줘서 고마워 항상 사랑해❤️
no image
0 0
호돈맘 2024-10-22

산전필라테스 1회

호돈이랑 산전필라테스 시작 오랜만에 엄마가 운동해서 힘들진 않았으려나? 오늘도 잘 커주어 고마워 호돈 그리고 너의 성별을 오늘 알게되었단다^^
no image
0 0
닉네임_함*식_1 2024-10-20

안뇽하세요 띠용이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얼마안있으면 출산할 예정이라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입했어요 박람회에서 엄마만 사은품준다해서 가입안했던거같은데 이제는 얼마남지않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려고요. 베이비페어 처제랑만 같이가봐서 다음엔 와이프랑 가려고합니다..
no image
0 1
예쁜베이비 2024-10-19

감사한주말

비밀글입니다.
0 0
예쁜베이비 2024-10-18

뱃속에서 꿈틀대는 우리아기

오늘도 너에게 감사해~~^^이제 곧 금방 태동을 마지막으로 너를 세상에서 만나야 한다는게 너무나도고맙고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귀여운 태동을 느낄수 없다는게 아쉬울뿐이야~~예쁜나의 아가야~%^^힘내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해 넌 우리에게 온 정말 소중한 아기란다 아빠랑엄마가잘키워줄께~~^^빨리보고싶구나
no image
0 0
eunzy94 2024-10-18

찾아와줘서 고마워

비밀글입니다.
0 0
렘포맘 2024-10-17

감사고백

집을 어느정도 치웠다 드디어 쇼파도 들어왔다 13년만에 산 쇼파라 더욱 뜻깊다는 느낌이든다 아이들이 하교하면서 하나씩 눈이 동그래진다 좋은것 같다 ㅎㅎ 나랑 신랑도 기분이좋다 얼마나 누워있었는지 아이들이 오니 실감이 난다 조금 무리했었나 유치원 하원을 가는길에 배가 너무 뭉치고 아파서 아래에 끼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벌써 나오면 안된다잉 그 이후로 쭉 누워있는 중이지만 계속 허벅지 엉덩이가 욱신댄다 잘 버텨보자 어찌됐든 다 감사하닿ㅎ
no image
0 0
아인아❤️ 2024-10-17

나에게 토닥토닥

매일매일 아기를 혼자서 보면서 그래도 우울증 없이 관리를 잘한 나에게 매우 감사하다. 잘 버티고 있고 아기를 잘 키울수 있음에 감사하다.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일에 임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화이팅 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