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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맴
2023-03-16
우리여보
여보 오늘 간만에 야근하느라 힘들었지?!ㅠ 퇴근하고 와서 저녁 아홉시에 밥먹구… 내일 낮에 내 친구 놀러온다해서 설거지랑 집 청소 다해주고 분리수거까지ㅠㅠㅎㅠㅎㅎㅎ 너무너무 고맙고 고마워요오옹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보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오늘로 임신 28주, 8개월 진입인데 아직 멀었다면?! 멀었고 짧으면 짧은ㅠㅠ 남은 임신기간.. 출산이 떨리기도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오빠가 있어서 힘내볼게!! 사랑해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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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선화_47
2023-03-16
감사 ❤️
어머님 귀여운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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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3-16
조리원 동기
어제는 오늘 저조리원 동기를 만나고 왔어요. 또래 친구들을 8명이나 만나고 왔더니 피곤했나 봐요. 찡찡대더니 결국엔 잠이 들었어요. 오늘은 8시에 잠들었으니 새벽에 일어나겠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들이 참 기특하고 고마웠어요. 다음에 또 모이게 되면 오늘 처럼 적응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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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3-16
고생이 마나ㅠ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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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3-16
친구 안부
오랜만에 친구와 영상통화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괜히 더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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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정윤진_7
2023-03-16
사랑하는 엄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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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임진아_10
2023-03-16
울남편
힘들어하는 나를 위해 약도 챙겨가며 잘챙겨주네♡ 울 찰떡이아빠 너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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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23
2023-03-16
배려해주는 고마운 직장동료들
많은 배려로 7개월차인 지금도 큰 이슈 없이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오고 있는 직장생활 처음 임신소식을 알았던 때가 날 좋던 가을이었는데 어느새 꽃피는 봄이 와서 회사 앞 마당 산수유 나무에 노랗게 산수유 꽃이 핀 것을 함께 산책하며 보고 도란도란 얘기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지낼 수 있어서 동료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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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은실
2023-03-16
우주 D+2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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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이주희_76
2023-03-16
맛난 반찬 고마워요옹❤️
배뷰른 딸 요리하기 힘들다고 엄마 출근 전, 반찬 배달해서 문 앞에 두고가준 우리 엄마❤️ 잘 묵겠습니다~~ ㅋㅋ 주말에 놀러갈게용,맛난거 드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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