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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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엄마 2023-02-08

첫 감사일기

우리아가 별이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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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08

사랑하는남편♡

자나깨나 내생각해주는 우리남편♡ 홀몸아니라고 혼자 다해주는모습보며 너무너무고마웡♡ 불평불만하나없이 도와달라는거 다해주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다해주고 일하고와서 힘들텐데도 집안일다해조서 넘나고마워♡ 고마운걸 말하자면 너무많아서 일기꽉차ㅎㅎ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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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08

우리 라꿍이

새벽에 화장실 왔다갔다 하느라 잠들지 못한 나에게 편히 자라며 이불도 정리해주고 조용히 출근한 남푠에게 감사^-^ 덕분에 꿀잠 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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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08

고마워요~땅아~♡

내 배가 마니 불러서 힘들지않냐고 묻는 땅이! 오히려 땅이가 힘들게 일하다 오고선, 집안일도 도와주고 오히려 나보고 쉬라고하니... 덕분에 내가 너무 호강하네~ 고마워~땅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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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3-02-08

청소 힘들다

오늘은 청소하느라 힘들었다ㅠㅠ 남편도 일하고 와서 힘들텐데 밥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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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23-02-08

고마워~

아픈아이 한명~ 늦둥이 한명~ 1차 코로나 백신 맞으려는 날 찾아와 준 우리 호이~ 그렇게 바라던 4인 가족이 됐어!^^ 첫째도 이른둥이.... 둘째도 이른둥이.... 둘째는 첫째와 달리 무척이나 건강해서 너무 감사해~ 특수학교 겨울방학 중인 첫째가 인지가 좋았더라면 동생과 더 잘 어울려 놀았을텐데. . 난 나도 모르게 둘째에게 멀리 도망치라는 말을 자주하고 있더라. . .ㅠㅠ 잠들기 전에는 늘 반성하며 잠드는데 한명 아이 케어에서 두명 아이 케어가 처음이라 너무 힘들다. . 화만 내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 매일 어디론가 숨고 싶은데, 숨고 싶은 건 오빠도 마찬가지겠지? 그래도 일 끝나면 곧장 집으로 와서 첫째 씻기고 밥 먹여줘서 너무 고마워~ 말은 안했지만 너무 고마운 마음뿐이야.. 이렇게 같이 잘 헤쳐나가면 우리 행복하겠지? 내 남편~아이들아빠~ 항상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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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07

오늘 생일이에요♥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아 새벽에 미역국 끓여줘서 고마워♥ 너무 너무 맛있었어 담에도 또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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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07

저녁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저녁 차려먹은 나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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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07

21주 검사도 무사히마친 우리아가 고마워♡♡

21주 검사에서도 건강하게 잘 크고있다고 엄마아빠 안심시켜주는 우리아가 꿈돌이 너무너무 고마워♡ 이쁜 우리아가는 임신기간내내 엄마 걱정안시키려고 무탈하게 지금까지 쑥쑥 잘 자라고있구나♡♡ 엄마도 우리 꿈돌이에게 좋은 음식들로만먹을게 앞으로는 디카페인도 조심할게 고마워 내사랑 우리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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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07

우리엄마♡

오늘도 엄마와함께 식사를했다!!! 친정집가면 마음이 편한~ 이것저것 챙겨줘서 많이먹구왔당!! 푹쉬다온기분♡ 역시엄마는 최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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