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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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1-29

육퇴

주말 내내 도맡아 육아해주고 낮잠잘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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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28

아가 안고있느라 수고했어

이마트 장보면서 아기띠로 장시간 아이 안고있느라 고생했고 고마워♥ 담번에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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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8

방문

내 몸 생각해서 이것저것 반찬이랑 아기용품 준비해주러 오신 엄마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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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7

고마워 항상

우리 땅콩이 별다른 이벤트 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워♡ 밤에 태동만 조금 덜했으면 좋을 것같아..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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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7

26주

우리 둥이들이 26주차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느끼는 감정을 아기가 고스란히 느낀다고하니 엄마 항상 행복한 생각 하면서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낼게!! 우리 복둥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갈수있도록!!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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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26

내 걱정

항상 내 걱정 먼저 하고 날 아껴주는 남편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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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26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엄마 밥먹는동안 울지도 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내일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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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26

남편 고마워

추운날 일하느라 힘들텐데 집에 들어오면서 와이프 먹을거 까지 챙겨오는 우리 남편 고마워♡ 얼마전에 허리 삐끗해서 아픈데도 자기가 집안일 할테니까 나보고 쉬라고 하는 남편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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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6

치킨집사장님께

어제 밤늦게 치킨을 먹었어요 신랑이 뛰어서 5분거리에요 치킨집사장님께서 출산한아내를 위해 샐러드 서비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게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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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26

고마워 서방

서방님~ 오늘도 추위를 뚫고 치킨을 사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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