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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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3-01-17

육아에 지친 나에게

오늘도 힘든육아에 지쳐 쓰러져 잤더니 개운하다 신랑이2시간동안깨우지않고 혼자 똥도 갈아치워주고 ㅋㅋㅋㅋ 분유도 70먹이고 도저히 안되서 날깨운듯 보였다 아이고 나도 고생인데 지금도 나는 눈이반쯤 감긴체 모운수유중이다 조금만더~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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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16

아기야

아기야 오늘 입주변에 또 뭐가 많이났네ㅠㅠ 으휴 아프지 아기야....? 얼마나 간지럽고 아플까... 이휴 잘참고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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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낭니 2023-01-16

우리 태풍이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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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16

남편

요즘 입맛이없고 밀가루 음식만 땡기는데 남편한테 피자가 먹고싶다고 하니 남편이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피자를 시켜줘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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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16

나의 태교 동반자

나의 태교 동반자 울집 댕댕이♡ 병원에서 눕눕 처방 받고 하루종일 누워있으면서 우울해 하고있는 나에게 매일 온갖 애교로 기쁨을 주는 너가 나의 최고의 태교야ㅎㅎ 매일매일 웃을수있게해줘서 고마워 아가들 태어나도 부디 잘지내주기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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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1-16

아침부터 수고하는 우리 남편

아침부터 밥 차려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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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옥 2023-01-16

오늘하루도

오늘하루도 아기랑 보낸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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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옥 2023-01-16

오늘의 하루

저희남편지인이 저희집에서 쉬시는동안 애기를 계속 봐주셨어요ㅠ 낮잠도 잘수있게해주셔서 찐감동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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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0309 2023-01-15

800일

오늘 결혼기념일 800일되었다고 남편이 퇴근하면서 초콜릿을 사왔어요 요즘 막달 되서 잠도 잘못자고 피곤하고 우울한데 무뚝뚝한 남편이지만 이렇게 챙겨주니 고마웠어요 힘들고 지치지만 남편과 아기를 위해 오늘도 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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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15

아기야 고마워

오늘 하루종일 아빠랑 엄마랑 잘 놀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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