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3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용볼 2023-01-12

출산병원 전원

두근두근 출산병원 첫진료날 쌍둥이라 대학병원 전원을 권유받아 멀리나가야 하지만 (우리 지역엔 대학병원이 없으ㅠㅠ) 그래도 둥이들만 건강하게 출산할수있다면 어딘들 못가리 진료 잘 받고 오늘도 화이팅!
no image
1 0
하이준맘 2023-01-11

드디어 병원을 가준 내 남편에게 감사

지난주 금요일부터 감기기운으로 골골대길래 제발 병원가라고 사정했더니 드디어 병원을 가주었다 너무 너무 고맙다 (반어법)
no image
1 0
캡틴0309 2023-01-11

설거지

오늘 남편이 쉬는날이라 설거지도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고 거북이도 봐줘서 덕분에 편히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no image
1 0
잉나 2023-01-11

아기야 고마워

엄마가 피곤해서 아기옆에 졸았는데 울지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엄마가 빨리 기력회복할께!!!!
no image
1 0
장땅콩 2023-01-11

내 걱정

내 걱정에 잠못이룬 엄마 고마워요♡
no image
1 0
용볼 2023-01-11

소리

청력이 거의 완성되어 자궁 밖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수있는 시기가 되었데~ 오복아 또복아 엄마 목소리가 들리니?? 앞으로 좋은 음악들도 자주 들려줄게! 너희가 태어나서도 아름답고 기분 좋은 말들과 소리를 들으면서 자랄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할게~~ 사랑해♥
no image
1 0
해피해피 2023-01-11

병원

예방접종 후 안아프고 잘 지나가줘서 고마워 아기야
no image
1 0
장땅콩 2023-01-10

임당검사

오늘 임당 검사하느라 어제 걱정이 많았는데, 잘 참고 견뎌준 내 자신에개 감사:)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1-10

신랑에게

사랑하는 신랑아~나는 요즘따라 우울해진다 자기가 잘해주는데도 슬푸다 삶이 뭔가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1-10

태열이심한우재에게

우재야 ㅜㅜ 태열이 너무 심해서 엄마가 요즘 걱정이 많단다 예쁘게 태어나 남향인 집에 살다보니 태열이 떨어짖않아서 엄마가 수딩젤도발라보고 수딩쿨러도발라보아도 조금호전될뿐 완전히 사라지진 않는구나 ㅜ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