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네모난물 2023-01-06

집정리해준 언니

언니가 집에 와서 아기방 정리랑 택배박스 정리를 해줬다. ㅜㅜ 언니 정말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박수진_100 2023-01-06

오늘도 잘버텼다

비밀글입니다.
1 0
용볼 2023-01-06

오늘도 안녕! 복둥이들

꼬물꼬물 꿈틀꿈틀 엄마 배속에서 열심히 움직이는 우리 복둥이들 엄마는 너희들이 움직일때마다 처음 느껴보는 태동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 너희가 잘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껴 오늘도 무탈하게 건강히 잘 자라줘서 고마워♡
no image
1 0
해피해피 2023-01-06

밤

기나긴 밤동안 통잠자주는 우리아기 첫째날은 7시간반, 둘째날은 4시간반으로 줄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크고있어 고마워 아가야
no image
0 0
김은지 2023-01-05

둥둥이

비밀글입니다.
0 0
잉나 2023-01-05

주사도 잘맞네 아기야

예방접종 맞으러 병원갔는데 5초울고 뚝 그친 우리아기♥ 주사 잘 맞아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닉네임_조은정_26 2023-01-05

오늘은 직수 나름 성공

사출이 심해서 아기가 먹는거 힘들어하는데 오늘은 아이가 잘먹어줘서 감사합니다
no image
0 0
닉네임_오한나_7 2023-01-05

달밤이가 생각나는 오늘, 달밤아 나중에 만나 포도도 잘…

6주 2일차 포도와 남편과 함께 봉용불고기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시스네티룸에서 미니 에프터눈 티 세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먼저 보낸 달밤이가 생각나는 오늘.. 딱 오늘이었는데,, 달밤아 천국에서 잘 있지 ?- 하나님 달밤이 외롭지 않게 지켜주세요 품어주세요. 그래서 그런지 포도가 오늘 하루를 잘 넘겨준게 너무도 고맙다. 고마워 포도야!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3-01-05

육아에힘든남편에게

육아를 열심히해주는 준영아 너무 고마워 늘 내가 지치고힘들어할때마다 뒤에세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0 0
축뽁이맘2 2023-01-05

사랑하는내자신에게

오늘 복희네 아버지 장례식장갔다오느라힘들었지 물론 너의마음도편하지 않았을꺼얏!하지만 온양까지 택시타고 잘갔다왔어 기특하다 너의결혼식에 오지도 않은 친구를 너는 챙기고 대단해!! 어른스러운 행동이야! 잘했다 내자신아~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