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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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3

아기야 고마워

아기야 오늘 병원다녀오느라 고생많았어 불편했을텐데 잘있어줘서 고마워♥ 빨리 치료되자....!ㅠㅠ

해피해피 2023-01-03

힘든하루

오늘 너무너무 힘든데 혼자서 아기본 내자신 너무 고생많았다

뚝딱애미 2023-01-03

늦잠 뚝딱

어제 접종하느라고 고생했네요 우래기 아팠는지 12시 되도록 못자다가 아침밥 먹고 또 기절.. 안쓰럽... 그래도 오전에 잘 놀아줘서 고마워~ (사진 잘못 올렸는데 삭제법 모르겟음)

용볼 2023-01-03

고마운 남편

쌍둥이 임신하고 경부길이 때문에 매일 눕눕하고 있는 나를 대신해서 매일 일끝나고 들어와 집안일 하느라 고생이 많아 내가 표현은 잘 못했지만 늘 고마워♡ 우리 복둥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우리 좀 더 힘내자!

베리13 2023-01-03

승진

울남편 승진 축하하고 항상 고마워 새해에도 복 많이받고 건강하자

잉나 2023-01-02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하도 울어서 널 혼냈네 ㅠㅠ 침대누워서 뚱한표정으로 보고있던 너였는데 지금생각하니 미안하네...ㅠㅠ 엄마가 잘할께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용볼 2023-01-02

안녕! 사랑하는 오복 또복

사랑하는 오복아♡또복아♡ 너희들은 엄마에게 2배로 찾아온 행복이야 우리 복둥이들 만나려고 그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해왔나봐 지금까지 엄마 배속에서 큰 이벤트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남은 4개월도 힘내서 예정일 꽉꽉채워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우리 북둥이들♡

뚝딱애미 2023-01-02

늦은 감사일기

새해 첫날이라고 같이 갈 카페 알아보고~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전환 했네용 평일에는 일 때문에 육아 많이 못 도와줘도 휴일에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해피해피 2023-01-02

젖몸살

젖몸살와도 잘 버텨줬다 !

네모난물 2023-01-02

첫날부터 감사

새해 첫날부터 아침밥으로 떡만두국 끓여주고 점심 디저트에 저녁 낙지덮밥까지 배달해준 우리 남편 칭찬해!!! 넘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