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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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1

새해첫날 수고했어

새해첫날 잠못이룬 밤이었지만 피곤한몸 이끌면서 아기돌본 나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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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1-01

우리 아가들, 23년에 만나자

22년에 태어나면 빼박 조산이라, 중기 이후에는 거의 눕눕만 했는데, 우리 아가들 23년 1월 1일 엄마 뱃속에서 맞이하게 되어 엄마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비 몰라! 사랑이 축복이, 23년 1월에 우리 약속한 날에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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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2-12-31

마지막 디너 차려준 남편 고마워요

몸이 무거워 예약한 식당도 취소하고 집에서 먹기로 했는데 소고기 부위별로 사와서 정성껏 디너차려준 남편 넘 고마와요. 한해도 고생많았어! 내년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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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31

2022년 마지막

2022년 마지막날이네요♥ 이렇게 한달동안 감사일기 작성하게해준 럽맘감사합니다 또 한해 무사히 지낸 내자신과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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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31

내생각해주는 남편 고마워

오늘 장거리 운전하느라 피곤했을텐데도 계속 내 컨디션까지 살피느라 고생많았던 우리남편! 오늘푹자고 내일부터 몸 조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 다녀오자~ 나 하고 싶은거 다 따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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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31

2022년의 마지막날♡

우리 똑똑이와 단둘이♡ 새해 복 많이받자 우리가족^^ 오늘도 맛있는 밥먹고, 간식도 맛나게 먹고, 가족들 목소리도 듣고, 엄마랑 요기죠기 걸어다니고 엄마 걱정할까봐 폭풍태동으로 화답해주는 귀요미♡ 엄마랑 만나는날 넘 서두르지말고 쪼금만 더 기다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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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육아에지친나에게

고생이다내자신아 힘내자! 우재웃음한방이면또힘나자나~ 엄마에게오늘도감사함을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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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우재야사랑해

우재야너도급성장하느라힘들지힘내자우리우재는 잘이겨낼수있을꺼야♡사랑해 힘든고난을이기면♡더큰행복이찾아올꺼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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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31

육아도와주는남편

고마워내사랑 육아많이도와주고 날위해맛잇는것도많이사주고사랑많이해줘서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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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31

위로해주는 남편고마워요

우려하던 임당 재검이 떴다 ㅠㅠ 임당이면 어쩌지… 넘 걱정말라고 남편이 위로해준다ㅠㅠ 고마워요 식단관리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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