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4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닉네임_장세련_2 2022-12-25

항상고마운남편

오늘 크리스마스지만 빙판길이 미끄러울까봐 나갈까고민하다가 나갔는데 생각보다 미끄러워서 항상내손을 잡아주고 아침에일어날때도 일어나기힘들까봐 안아서 일으켜주고 항상고마워 화니
no image
0 0
잉나 2022-12-25

남편아 주말동안 고마워

주말동안은 육아를 전적으로 맡아서 주말내내 봐줘서 너무 고마워 매주 주말만 기다려진다~~~ㅎㅎ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2-12-25

육아에지친 엄마

육아에 지친 나에게. 힘들지 수정아~ 힘내란말도 하기가 그러그러하네 엄마가 되는 일은 정말힘든거같구나 조리원퇴소4일차 도우미선생님잇을때랑 시어머니있을때랑 엄마랑 단들이있을때랑 너무 다른 우재야 ㅜㅜ 힘들다힘들어 잘지내보자 아들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2-12-25

찡얼이 우재야

오늘따라 찡얼되는 우재야 엄마품이좋은거니?? ㅜㅜ 역방쿠서도 안자구 엄마품에만자려공 앙대 엄만 너무 힘들단다 우재야 혼자서도 잘자야지~ㅋㅋ천사우재 울지말고이따가밤에는 잘자보도록하자!!
0 0
축뽁이맘2 2022-12-25

육아에진심인남편

육아를 잘도와주는 남편 너무고마워요 우재가아직은 자기를 싫어하지만 ㅋ 처음이라그런거니까 상처받지마요^^ 안아주고 토닥해주고 그러다가 잠든자길보면 너무 보기좋아요♡사랑스러운 남펴니♡ 오늘도 육아도와쥭서고마워 기저귀도갈고 음악도 틀어주고 등도두드려주고 스벅가서 베이글에 돌체라떼도 사다주고 고마워요♡
no image
0 0
라오라오하 2022-12-25

크리스마스

오늘은 크리스마스! 어제 심야영화를 보고 늦잠을 자고.. 사람 많은 곳에 가기는 좀 그렇고 다들 코로나 걸려서 난리인 시국이라ㅡ 집에서 조용히 보내본다: )
no image
0 0
토리윤 2022-12-25

잘커줘서 고마워❤️

건강한 식단도 태교도 안하는 무심하고 이기적인 엄마인데 큰 이벤트 없이 잘 크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내년에는 엄마, 아빠랑 셋이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자!
no image
0 0
베리13 2022-12-25

크리스마스

울 아기 내년엔 함께 크리스마스 보내자! 건강하고 이벤트 없이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베리13 2022-12-25

크리스마스

함께하는 3번째 크리스마스야! 내년엔 아기까지 셋이 보내네!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자
no image
0 0
축뽁이맘2 2022-12-25

우리이쁜아가

오늘도 열일하시는 우리우재군 새벽3시에잠들었구나~6시쯤깨겠지? 엄마는 이제 유축하고 침대에 누웠단다 요즘 24일뿐이안된 아기가 목도가누고 다리도 뻣어서 그리고 앉아있을때안정감있게 있다는게 엄마는 너무 신기하고 대견하단다 사랑하는 우리아기 ♡ 지금처럼만 무럭무럭잘자라나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