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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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5

아가야고마워

아가야 고마워 사랑해 메리크리스마스 엄마가 몸이 안좋아도 잘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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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5

50

성공적인 50일 촬영 안울고 잘 끝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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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4

언니동생 고마워

곧 크리스마스라고 같이 파티해줘서 고마워~~♥♥ 내년에도 부탁할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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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4

시어머니에게

손주 우재보고싶다고 태안에서 천안으로 먼길오신 시어머니 오시자마자 소족으로 큰냄비에 ㅜㅜ 며느리 몸생각해서 두손가득히 오셨다 너무 감사하고 또감사했다 이런시어머니가 내주위에 많다니 너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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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4

오늘의 나 칭찬해❤️

주수가 지나도 배가 별로 안나왔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로 벌써 7개월이라니! 배도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중! 여기저기 통증과 저림이 있지만 그럼에도 아침부터 집안일 꼼꼼하게한 오늘의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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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4

건강하자

몸건강히 다른 큰 이벤트 없이 잘 지내서 다행이고 고마워!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한 생각만 하며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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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24

29주

우리아기 이제 만날날 다가오네 건강히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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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24

은행도 가고..바쁜하루

반차를 써서 은행에 갔다. 출산을 앞두고 이사를 가려고보니 금리며 집값이며.. 너무 박살이 나있네 이대로 우리는 이사를 못가게 될런지..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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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4

매일매일

엄마는 매일매일 우리 똑똑이 만날 상상에 즐거워요~^^ 언제 이렇게 엄마배를 좌우로 흔들 수 있을만큼 다리도 튼튼해졌을까요~! 엄마랑 세상밖에서 눈 마주칠때까지 포동포동 살찌우고 건강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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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구 2022-12-24

킹크랩 먹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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