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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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뽁이 2023-02-17

고마워요 엄마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친정에서 임신 기간을 함께하는데, 항상 당연하다는 듯이 날 보살펴주는 우리 엄마에게 감사해요. 엄마의 30년도 넘게 지난 임신기간을 회상하고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해요. 손녀인지 손자인지 모를 뽁이를 위해 희생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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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3-02-16

화이팅

출산휴가부터 지금까지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뭐든 하려해서 지쳤나봐 오늘 하루 푹 쉬고 자고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조금만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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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3-02-16

고마워 내편

어딜가든 어디 있던 항상 연락 먼저해주고 걱정 안끼치는 우리 남편 너무 고마워! 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매일매일이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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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3-02-16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우리 아기! 이제 만날날 3주 남았네! 가끔 딸꾹질하고 태동 느껴져서 너무 만나고 싶다 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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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3-02-16

항상 고마운

항상 생각해주고 따뜻한 엄마! 임신하니까 더욱더 고맙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하네요 저 힘들거 생각해서 본인나서서 다 해주려고하는 딸로 태어나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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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2-16

이가 자랐어♥

아기야 오늘 아래에 첫니가 났어♥♥ 건겅하다는거겠찌!?!?!?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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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2023-02-16

집주인 동이♡

오늘따라 내가 낮잠을 오래 자니 걱정되었는지, 일어나라고 내얼굴을 계속 핥아서 깨워주는 동이~ 점심약 먹을 시간이였는데, 잘 챙겨 먹었어~ 고마워~~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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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바랄라붐 2023-02-16

오늘도 출퇴근시켜주느라 고생하는 남편 고마워용♡

오늘은 오후출근하는날이라 오후출근도 데려다주고 ㅠㅠ 또 끝나는시간이 남편퇴근하는 시간이랑 안맞아서 피시방에서 저 기다리고있다고하네요 ㅠㅠ 어서 빨리 직원이 구해져서 육아휴직 들어갔으면 좋겠당 ㅠㅠ 내사랑 내남편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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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땅콩 2023-02-16

우리 땅콩이

땅콩이 새벽에 태동이 장난 아니던데 어디 불편했니~~?? 잠이 쏟아져 엄마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 낮에 재밌게 놀자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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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2023-02-16

우리 남편♡

크게싸운적은 아직도 한번도 없지만 구냥 의견이 안맞아서 뚱 할때가있는데 그럴때마다 늘 먼저 손내밀며 다가와조서 너무고마워♡ 여보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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