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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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2

남편~고마워~~!

오늘 병원가야됐는데 회사 반차써서 아기봐준 남편 고마워~~♥ 담에도 부탁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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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22

감사일기

우리 뚝딱이 엉덩이 뽀송하게 지켜주는 군플러스 기저귀에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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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2

고마운 우리 엄마❤️

항상 내 걱정하고 챙겨주기 바쁜 우리 엄마 요즘 몸도 좋지 않아서 힘들텐데도 내가 우선이네 내가 더 챙겨야 하는데 무뚝뚝한 딸이라 미안해 출산하고는 또 내새끼 챙기러 오느라 바쁘겠지ㅠㅠ 지금부터 더 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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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복맘 2022-12-22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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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2

서방님

서방님 오늘 우재랑 나랑 조리원에서 소아과로 또집까지 운전하고 케어하느라 힘들었지 새벽에는 두번이나 우재우는소리에 힘들었지 미안해 나도 초보맘이라 우재케어가 잘안된다ㅜㅜ 너무 고마워요♡ 우리사랑변치말고 행복하게오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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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22

우재에게

우재야 오늘 병원에서 처음으로 비씨지맞았지 많이아퍼서 ㅋ울고불고 그모습도사랑스러워 오늘 주사맞고 잘견뎌주고 부족한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우재야 엄마가 많이 노력할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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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2

밤중수유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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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2

남편고마워

남편 육아용품 사주느라 고마워~ 너무 준비할게 많고 돈이 많이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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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2

사랑하는 내동생

언니가 임신했다고 힘든일은 자기가 도맡아서 해주는 어른스런 내 동생~ 빨리 예뻐해줄테니 건강하게 태어나라는 동생의 응원에~ 점점 다가오는 탄생의시간을 두렵거나 무섭지않고 즐거운 상상하며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똑똑이가 동생이 부르는 태명에 세번이나 대답해서 진짜 똑똑하네~ 라고 놀라워 하는것도 참 귀엽네요ㅎ 동생도 조카바보인 이모가 될 준비가 되어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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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1

하루하루 사는거에 감사하자

ㅇㅣ번주는 진짜 되는일이.하나도 없다 왜그럴까.... 하.....하루하루 살수있는게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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