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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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2-12-18

이렇게 주말이 끝났네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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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8

시어머니

내가 힘들 거 같다며 도와주고 가심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오시니 부담이 별로 ..? 편하게 이런저런 사항을 조율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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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8

건강한 울아가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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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8

힘들지만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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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8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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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18

잘 커줘서 고마워

걱정이 많아서 정기검진보다 자주 병원을 갔었는데 20주 이후로는 배가 점차 나오는것도 눈으로 보이고 태동도 활발해서 걱정 많은 엄마를 걱정 없이 정기검진까지 잘 기다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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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8

시부모님

시부모님 제가 임신후 내려가지 않아도 말로만이라도 괜찮다고 안내려와도된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왕이면 백일전까진 조심하고 싶어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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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8

응원해

건강하고 큰이벤트 없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마워 남은날까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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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8

서투른 엄마

똑똑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배나온 엄마 몸이 많이 낯설고 또, 좁은 엄마뱃속에서 우리 똑똑이 편안하게 잘 있는건지 많이 궁금해~ 이제 곧있으면 우리 똑똑이 좁은곳에서 나와 넓은 세상을 볼텐데^^ 엄마도 우리 아가랑 예쁜세상 보기위해서 공부 많이 많이 할께요♡ 우리 똑똑이도 지금처럼 안전하게 잘 있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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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7

마사지 관리사님 감사해요~

출산하고 산후마사지 10회 주말마다 진행했었는데 오늘이 마지막날이였네요! 그동안 집에오셔서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둘째때 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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