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5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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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16

아가야

아가야 오늘 우리 아가 노는 것 잘 봐주지 못하였는데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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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6

일찍퇴근

일찍퇴근하고와서 김밥싸주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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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6

감사일기

육아로 집콕 중인 뚝딱애미와 놀아줘서 고마워요~ 뚝딱이 재우면서 재밌게 놀았넹 쿠키 꾸미기 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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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2022-12-16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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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6

아팠더니

엄마가 심한감기에 위경련에 계속 많이 아팠는데 잘커준 우리아가 감사해요❤️ 게다가 아파서 살도 빠졌다 괜찮은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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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6

기다림

우리 아기 엄마랑 두달만 버텨줘! 같이 회사다니느라 힘들지만 쉴때는 편안히 안정취할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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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6

폭설운전

1시간이면 가는데 폭설 때문에 4시간반동안 피곤하고 힘들어도 티도 안내고 안전운전해서 너무 고생했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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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마사지관리사님께

마사지관리사님께 매일 2시간씩 아픈 제 몸을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챙겨주신 귤도 너무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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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살이찌다

12월15일 눈펑펑오는 목요일 살이점점찌고있다 왜? 여기조리원이편한가보다 앙즈로에있을때밥을잘못먹어서그런가11키로나빠졌었는데이런이런 ㅋㅋㅋ여긴편하고좋은가?살이팍팍은아니더라도2키로가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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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6

눈길을가로지르고오다

오늘눈이펑펑왔나보다 김선생님 카카오톡사진에깜짝놀랐다이론이론 눈이실화인가?강원도인줄알았다 세상에 조리원에있다보니 눈이그렇게많이온줄몰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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