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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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4

오늘은

힘든 내옆에 남편이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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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13

사랑하는 남편

피곤할텐데도 눈오는날 데릴러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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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3

오늘하루 육아한 나에게

오늘 아침 8시부터 오후8시까지 혼자서 육아하느라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고 감사해♥ 내일도 감사한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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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13

감사해요

아기생기니 더욱 생각나는 엄마! 저랑 동생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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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3

열심히일하는 당신께

사랑하는준영씨 어제도 나를위해5분도안있고 혼자서 우재보고 가게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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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13

다행이다

나에게 감사일기라… 20주가 지나가는데 20주만 더 힘내서 이쁘고 건강한 아이 순산하자! 더이상 아프지말자! 계속 아픈 나자신에게 고맙다 우리아가와 남편에게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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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_백단비_4 2022-12-13

첫태동은 언제?

지금 23주차인데 다들이때쯤 태동느끼나요? 아직 태동이 없어서 걱정도 되고.. 먼가 꾸물꾸물하는거 같기도하고.. 다들 언제부터 태동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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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2

재택근무 1일차-

남편의 재택근무 1일차! 출퇴근 시간이 길거리에 버려지지않고 일하니 넘좋네. 퇴근해서 함께하는 저녁시간도 생기고 드라마 볼 여유도 생기고-^^ 업무에 대한 압박으로 수고가 많지만..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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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2

아기야 고마워

오늘 하루 밥도맛있게먹어주고 엄마말도 잘 들어줘서 고마워 내일도 건강하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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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2

엄마의 장운동

철분제 열심히 챙겨먹고있는 엄마 장운동 열심히 도와주는 우리 똑똑이~! 엄마가 힘들지않게 태동으로 꾸울~렁꿀렁 움직여줘서 고마워♡ 엄마가 꼭 쾌변할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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