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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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신생아실선생님들께

초보맘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나 신생아실 선생님께서 많이 알려주신다 너무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우재가 8일입소일부터 황달때문에 걱정하는 저를위해 걱정하지않아도된다고 안심시켜주시는 말씀과 황달수치12,5는 밤수유만안해도 좋아질수 있다는 말씀해주셔서 조금 걱정을 덜었어요 이렇게하니하나 알게되네요 신생아실선생님들 늘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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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2

힘내수정아

오늘피곤했나봐~방광염걸린나에게 출산하고 많이 힘들었지? 조리원에서 쉰다고 쉬는데도 지친몸인가봐~ 빨리 회복하는거 같앗는데^^;; 힘내 수정아!! 넌 이겨낼수있어 화이팅해보자 이젠 한아이의 엄마잖아♡ 내일 외래진료보고 약먹고 빨리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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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2

오늘도 무럭무럭 크고있는 아가

갈비뼈가 저리지만.... 잘크느라 압박하고 있는거라 생각한단다^^ 부디 건강히 잘크고 만나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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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12

아기 100일

아기100일간 열심히 건강히 노력한 내자신 수고했거 우리가족 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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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11

아가야 고마워

오늘 하루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오글도 통잠자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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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11

아버님 최고❤️

오늘 픽업부터 드라이브까지 완벽하게 시켜주신 아버님!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수다도 많이 떨고 아버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일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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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11

감사일기

내 하소연을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내일부터는 긍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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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11

포동포동

우리 똑똑이♡ 엄마 복벽에 발 딱 대고 "엄마 나 이만큼 포동포동 살쪘어요!" 하네요~!ㅎ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지금처럼 엄마손에, 엄마 목소리에 힘찬태동 보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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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라오하 2022-12-11

주말에 함께하는 남편

이직하면서 일이 늘어난 남편 새회사 적응하랴 출산예정인 둥이 생각하랴 몸무거워진 나 케어하랴 생각만으로도 이미 머리가 터지겠나 봄 ㅋㅋ 누가 많이 걱정 끼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힘내보자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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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11

나에게 토닥토닥

12월2일 10시08분 축뽁이를 출산했다 9개월 뱃속에 품은 수정아 고생했어 다사다난했던 일 다잊어버리고 이제는 준영이랑 우재랑셋이서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된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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