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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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슬 2022-12-07

항상 고생하는 우리 남편

임신하고 나서 눕눕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으로 한순간 외벌이가된 남편ㅜ 이렇게 날씨가 추운데도 출근하고 안쓰럽지만 내색하나없는 우리 하나뿐이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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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7

수두 항체 양성

수두 항체 양성으로 따로 예방접종 맞지 않아도 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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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2022-12-07

열심히 일하는 남편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위가 다가와도 새벽부터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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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이엄마 2022-12-07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아가와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남은 91일 동안 아버지의 은혜속에서 우리아가가 무럭무럭 자라서 23년3월 건강히 태어나게 도와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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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07

투정

내 투정 다 받아주는 남편 고마워요~ 맛난거 챙겨주고 물떠다주고 가습기도 틀어주고 이런 남편이 어딨나 싶다~~ 아무탈없이 오늘도 잘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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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7

감사일기

평화로운 오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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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뽁이맘2 2022-12-07

12월2일에태어나서잘커주고있는축뽁이에게

안녕 축뽁아 엄마한테 온지 벌써 6일이되었네♡ 첫날은 짱구같이 포동포동태어나서 3.96엄마를놀라게해서 너무행복했단다 53센치키 역시내아들♡ 둘쨋날은 축뽁이 보고 싶어서 아침9시부터 계속 걸었어♡ 회복이 빨라서 아빠를 집으로 보냇지♡ 엄마옆에서 아빠가 케어잘해줘서 2층축뽁이보고왓을때감동♡너무귀여워서 떨어지기싫었단다 내사랑축뽁아 지금처럼무럭무럭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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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07

병원

병원에서 이제 작업치료를 오지않아도될정도로 발달이 올라왔다고했다. 다행이다 우리아기 잘자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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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7

사랑하는 우리남편

어제는 진상손님이 와서 꽤 힘들었다고 한다ㅜ 하지만 우리 딸과 날 생각하며 버텼다고 하니 괜히 미안하면서도 내가 더 딸을 잘 케어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ㅠㅜ 사실 난 일보단 육아가 훨씬 즐겁고 재미있어서 전업주부를 하고 싶었고 남편도 그런 나를 적극 지지해주었다 그러하니 남편도 힘들지만 버티는 이유가 우리 가족이였을거 같다ㅜㅜ 우리딸 내일모레가 100일인데 벌써부터 내가 두 두근반세근반다ㅜㅜ 언제 컸는지 참 ㅠㅠ 사진보는디 뭔가 뭉클하다ㅜㅜ 남편도 나와 같은 마음이겟지ㅜㅜ 언제나 우리가족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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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2-12-07

출근

졸림 무릎쓰고 매일 새벽마다 출근해서 일하는 내자신 너무 잘하고있어 최고의 태교는 회사다니는거라고 했지! 출산휴가전까지 건강히 조심히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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