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6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럽맘 알림
확인
감사일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최신순
조회순
댓글순
추천순
전체
나
남편
아기
아버지
어머니
기타
라오라오하
2022-12-07
임당 재검 통과~
우와.....진짜 어렵고 힘든 3일 이었아. 임당 1차 검사에서 178로 재검 소식!! 친구가 임당 이었어서 얼마나 힘든지, 그게 아이에게도 얼마나 영향이 가는지 알고있었던 터라 너무 무서웠던 터- 게다가 나는 식단관리를 도와줄 사람이 없단 말이다ㅜ 반나절 병원에 상주하며 채혈을 하였다. 결과 4개중 하나만 수치가 오바되어 임당 합격 이휴- 십년감수~~
no image
0
0
러비러비맘
2022-12-07
감사일기 2. 두어머님께
1. 두분다 크게 앓지 않으시고 코로나 이겨내셔서 감사해요. 지금처럼 이대로만 곁에 있어주세요. 오래 함께하고 싶습니다. 2. 어머님이 주신 여러가지반찬과 김치와 마음 감사드려요. 그리고 미신이더라도 좋은게좋은거라고 ㅎㅎㅎ 좋은뜻으로 말씀해주시는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엄마랑 통화할수있음에 갑자기 감사한일임을 깨달았네요.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철부지딸래미 ㅎㅎ 성탄절에 함께하자는 이야기나눌수있어 행복하고 갑사합니다. 먼저 의견내준 남편에게도 너무나도 감사해
no image
0
0
빼로마더
2022-12-07
첫눈 내린 날
첫눈 내린 날 심장 소리를 들으러 갔는데 콩닥콩닥 너무나도 잘 뛰고 있다고 선생님께서 칭찬해주셨어 엄마가 울렁거린 만큼 빼로가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아 잘 자라고 있어줘서 고마워
no image
0
0
베리13
2022-12-06
고마워
항상 내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주스조아
2022-12-06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엄마, 항상 따뜻하게 보살펴주려하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하고 미안해요~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요!
no image
0
0
뚜댄
2022-12-06
저녁식사
비밀글입니다.
0
0
잉나
2022-12-06
아기야 오늘하루도 고마워
오늘도 맛있게 밥먹고 똥싸줘서 고마워 아기야♥
no image
0
0
뚝딱애미
2022-12-06
친정아버지께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0
0
뚝딱애미
2022-12-06
시아버지께 감사일기
아기 보고싶으실텐데 코로나 때문에 한번도 못보여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서운한 내색없이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설에는 꼭 데리고갈게요~
no image
0
0
토리윤
2022-12-06
고마운 우리아가❤️
걱정 많은 엄마에게 태동으로 안심시켜주는 고마운 우리아가❤️ 남은 기간에도 잘 부탁해 건강하게만 자라줘!
no image
0
0
처음
이전
366
페이지
367
페이지
368
페이지
열린
369
페이지
370
페이지
다음
맨끝
리뷰&상담
공감소통
홈
럽맘몰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