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축뽁이맘2 2023-01-19

우재야

우재야2일 동안 똥못싸서 힘들어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뭘먹어야하나 고민했단다 하지만 정답은 배마사지랑 엉덩이 마사지였단걸 아빠가 유투브보면서 알려줬어 오늘드디어 너는 2일똥을 두번에 나눠서 싸고 엄마는 그걸보며 너무 행복했단다 앞으로 우리 변비 걸리지 말자~엄마가 식이섬유 많 이 먹을께-♡
no image
0 0
해피해피 2023-01-19

졸리다

잠을 못자서 졸린데 잘 버티고 아가랑 하루를 보냈다! 내일도 힘내자
no image
0 0
캡틴0309 2023-01-18

고마워요

제왕절개 2일차에 거동이 힘든 제 옆에서 부축해주고 간호해주는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통증때문에 저도 모르게 짜증낼때 있는데 그럼에도 오히려 제 걱정해주는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no image
0 0
장땅콩 2023-01-18

남편위해서 저녁 준비

오빠가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재료 사와서 맛있게 끓여 저녁에 먹일생각에 뿌듯:)
no image
0 0
용볼 2023-01-18

선물

오늘 아침부터 우리 복둥이들 선물이 도착했어ㅎㅎ 태어나면 바로 입을수있는 옷이랑 기저귀를 보내주셨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 우리 복둥이들도 오늘 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자~~♡
no image
0 0
인미옥 2023-01-18

울애기

하루하루 성장하는 울애기 너무고마워 밥테기야 얼른가버려!! 조금씩 사라지고있는 밥테기 너무기분좋다ㅜ
no image
0 0
해피해피 2023-01-18

꿀잠

처음으로 8시간 꿀잠자준 우리아기 고마워
no image
0 0
네모난물 2023-01-17

사랑이 잘버티고 있어

우리 사랑이 2.1kg으로 태어나서 혈당이 낮아 혼자 대학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받고 이 작은 손과 발에 다 바늘 찔리고ㅜㅜ 피멍들때까지 검사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어른인 엄마도 링겔 하나 맞는다고 바늘구멍 내놓으면 불편해서 아파하는데ㅔ... 그래도 오늘까지 잘 버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더이상 아프지 말고 얼른 나아서 우리 집으로 가자
no image
1 0
잉나 2023-01-17

남편아 생일축하해♥

남편 태어나줘서 고맙고 생일축하해~~ 아기랑 행복하자♥♥
no image
0 0
장땅콩 2023-01-17

산책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후 산책하는 나에게 칭찬~~~*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