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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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03

나의치아야~~!

나의 치아야 신경치료에서 끝내줘서 로마워 치아발치까지는 가지않을꺼지??? 잘버텨줘서 빨리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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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쀼 2022-12-03

오랜만에 장거리 운전

오랜만에 장거리운전인데 찡찡거리지않고 오랫동안 조용히 혼자 놀다가 자다가 해서 엄빠 편하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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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12-03

안녕베이비 ㅎㅎ

울 딸랑구!! 오늘은 손을 어찌나 빨던지 ㅋㅋㅋㅋ 볼에 톡톡 뭐가 올라왔길래 부랴부랴 로션을 발랐네.. 태열 사라진지가 엊그제인데 침독까지 올라오면 엄마마음 속상하다~~ 이쁘고 건강한 피부미인이 되야하지안겟냐구~~ 언제나 밝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슬이가 엄마아빠는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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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복댕이맘 2022-12-03

우리 복댕이 존재에 감사해

엄마가 고혈압때문에 영양도 제대로 못주는데 이렇게 힘찬 너의 심장소리를 듣고 힘찬 발길질을 느끼며 항상 감사한 마음이 생겨 우리 복댕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자!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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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03

폭풍태동

한참 꼬물대던 우리 똑똑이~ 30주! 이제는 꿀렁꿀렁이며 엄마뱃속을 헤엄치며 존재감 뿜뿜 해줘서 고마워요♡ 엄마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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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2022-12-03

지훈이의 백일잔치{친가_예원}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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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맘 2022-12-03

날씨가 이렇게 추운날에도 나랑 딸을 위해 일해주는 남편…

오늘 날씨 진짜 추운데ㅜㅠ 태어날 딸이랑 나를 위해서 열심히 돈벌어와주는 남편 정말 고마워 나도 건강하게 낳아서 돈벌게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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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 2022-12-03

우리 여보 최고

늘 배려해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여보랑 살아서 매일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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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단비 2022-12-03

주현아 고마워

감기에 걸리지 않아줘서 너무 고마워 ㅎㅎ 어제 논다고 고생많았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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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03

친정엄마에게 감사일기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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