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5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베리13 2022-12-02

남편 고마워

오늘 시댁간다고 퇴근 후 먹으라며 저녁 만들어놓고간 남편!! 너무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새촘맘 2022-12-02

나 자신 잘 했엉

오늘도 새초미를 위해 끼니를 고르지 않고 잘 먹는 나 자신 고맙다❣️
no image
0 0
새촘맘 2022-12-02

새초미미❣️

걱정 많은 엄마에게 오늘도 태동으로 ‘나 잘 있어요. 걱정 말아요.’ 하고 신호를 주는 곧 만날 우리 새초미 고마워❣️❣️
no image
0 0
웃음이 2022-12-02

든든한 남편

결혼 전과 후 그리고 육아 전과 후로 삶이 많이 바뀌었고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항상 함께 해주어 고맙고 무엇보다 변함 없이 사랑해주어 고마운 남편 우리 신랑♡ 사랑하고 고마워요~! 회사가 많이 바빠져서 몸도 마음도 고단할텐데 뱃속에 웃음이가 생기고 더 열심히 집안 일도 도와주고 짜증도 줄어서 더 고마워요~! 시아가 아직 감정 조절을 못하는 시기라 힘든 부분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웃음이 태어나기 전에 온전히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예쁜 아이로 자존감이 잘 형성되어 가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어요~♡ 언제나 곁에 있어 주어 고맙고 사랑해요♡
no image
0 0
주스조아 2022-12-02

23주 !

우리 아가 벌써 23주가 되었네 ㅎㅎ 태동으로 건강하단 신호 보내주어 넘 고마워~
no image
0 0
토리윤 2022-12-02

항상 고마운 남편

힘들다는 말없이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남편이 짠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너무 고마워❤️
no image
0 0
영지 2022-12-02

아빠 나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자식을 챙겨주시고 뛰어다니시면서 병원 곳곳마다 알아보고 전화까지 해서 결국 위기넘겨서 다행이에요. 아빠 또한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잠까지 설치시면서도 딸이랑 우리 소중한 아기의 생명을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 0
베리13 2022-12-02

D-99

우리 아기 보려면 99일 남았네! 엄마랑 아빠랑 쫌만 더 잘 있다가 건강하게 만나자
no image
0 0
뚝딱애미 2022-12-02

새벽 감성에 젖은 감사일기

우리 아가 원하는 많큼 많이 안아주는 내 팔과 허리가 튼튼함에 감사해요 그리고 밤새 아가가 뒤척일 때 자세는 안 불편한지 숨은 잘 쉬는지 확인 가능하게 도와주는 내 귀가 밝아서 감사해요 아가가 부족함 없이 잘 먹도록 충분히 모유를 배출해주는 가슴에도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예쁘고 소중한 우리 아가를 만나게 해준 이 세상에 감사해요
0 0
해피해피 2022-12-02

남편생일

아기와 함께하는 남편생일을 행복하게 케이크했습니다
no image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