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튼튼니 2022-12-02

태담을 열심히 해준 아빠

튼튼이한테 오늘도 자기전 동화 한편을 읽어준 튼튼이 아빠한테 넘. 고마워요 1인 다역하면서 목소리 바꿔 읽어주니 저도 까르르 같이 재밌었어요 울애기도 들으며 분명 행복했을거에요 아빠의 사랑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no image
1 0
옹밍 2022-12-01

사앙하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윤슬~ 오늘은 90일 인데 더 큰거같아 ㅎㅎ 어제 못싼 응아를 싸고 낮잠도 푹자주고~ 덕분이 엄마도 잘쉬고 잘먹고 옆에서 쪽자도 잤어 ㅎㅎ 오늘처럼 내일도 먹놀잠 하며 엄마아빠랑 행복한 하루보내자!! 초보엄마아빠인데 방실방실 해줘서 고마워 !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딸^^**
0 0
옹밍 2022-12-01

사랑하는 우리딸~~

사랑하는 우리딸 윤슬아
0 1
토리도리 2022-12-01

오늘도 감사해

오늘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보내준 내새끼❤️ 감사해:)
no image
0 0
사과맘♡ 2022-12-01

오늘은 몸보신♡

덕분에 장어 많이 먹었어!^^
no image
0 0
라오라오하 2022-12-01

이직에 성공한 남편, 퇴사1일차-

내년 출산을 앞두고 책임감이 더욱 커진 남편. 어제까지 일하고 퇴사한 후, 3일간의 휴일이 생겼어요- 그와중에 제 일도 도와주고 ㅎㅎ 다음주면 이직한 회사에 출근해서 적응하느라 바쁠텐데 수고했다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no image
0 0
잉나 2022-12-01

하루하루 고마워

하루하루 건강하게.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도 옆에서 잘 지켜보고 사랑해줄께 건강히.잘 자라줘♥♥
no image
0 0
벼리믕 2022-12-01

오늘도 잘 있구나

네가 존재한다고 팡팡 알려주네 ㅎㅎ 아직 곧 만난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건강해서ㅡ다행이야 얼른 만나고싶어
no image
0 0
체니냥냥 2022-12-01

18주 1일차 우리럭키에게

럭키야 벌써 18주가 되었어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엄마가 처음인지라 걱정도 많고 불안도 해서 우리아가 잘크고있는데ㅎㅎㅎ 오늘도 엄마품에서 잘놀고있지? 열심히 일다니면서 우리아가 기다리는 중인데 우리럭키 무럭무럭 자라고있으렴~ 2주후에 병원에서 보자
no image
0 0
꼼튼이맘 2022-12-01

집짓고있을꼼튼이

어제 콩알보다 작은 아기집을 보고온 뒤로 자궁에 잘 착상해서 더 튼튼하게 아기집을 짓고있을 꼼튼이를 생각하며 행복함에 감사하게 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