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7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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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조아 2022-12-01

사랑하는 뱃속의 앙꼬야

앙꼬야~ 요즘 엄마는 뱃속에서 꼬물거리는 너의 태동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하루를 지내면서 너에게 집중 못 할때가 많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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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 2022-12-01

아가에게

태어나자마자 호흡하기 힘들어 했는데 병원에서 잘 이겨내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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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맘 2022-12-01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너를 만나기까지 이제 155일 남았네!! 열심히 배안에서 꿈툴거리며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 보니까 엄마가 조금 안심이 돼 무럭무럭 자라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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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 2022-12-01

육아 적극참여해주는 남편

영유아검진으로 혼자 준비해야했는데 일도조금더 일찍끝내고 달려와준 남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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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2022-12-01

뜬금이(이한이) 아빠 고마워요

아픈와중에도 우리 지켜주고 항상 따스한말로 위로해주니 넘 고마워요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이겨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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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씨 2022-12-01

너무 추운 오늘

너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하느라 고생한 우리신랑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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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이Mom 2022-12-01

안녕 우리 아기

벌써 5주차가 되었구나 네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단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빨리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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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맘 2022-11-29

쑥쑥 커가고 있는 우리 아기들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게 껴안으면 다칠까봐 애지중지했지만 이제는 꼬옥 안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글을 남깁니다. 우리 아기 언제까지나 우리 아기! 언제나 지켜보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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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1-29

감사일기 게시판이 리뉴얼 된 기념으로 올려보는 감사일기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내 동지, 말은 안해도 늘 고마워요~ 연애 초기 때처럼 설레고 풋풋한 분위기는 이제 없지만 그 대신 단단한 믿음과 신뢰가 우리 사이에 있죠.. ㅎㅎ 그 안정된 느낌으로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서로 잘 맞춰나가면서 사랑하는 우리 아기 뚝딱이랑 셋이서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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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lgi 2022-11-02

예방접종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한달이지나고 신생아 졸업이네요.오늘은 bcg를 맞고왔는데 울지도않고 잘 맞고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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