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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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03

고마운 남편

쌍둥이 임신하고 경부길이 때문에 매일 눕눕하고 있는 나를 대신해서 매일 일끝나고 들어와 집안일 하느라 고생이 많아 내가 표현은 잘 못했지만 늘 고마워♡ 우리 복둥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우리 좀 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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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13 2023-01-03

승진

울남편 승진 축하하고 항상 고마워 새해에도 복 많이받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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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2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하도 울어서 널 혼냈네 ㅠㅠ 침대누워서 뚱한표정으로 보고있던 너였는데 지금생각하니 미안하네...ㅠㅠ 엄마가 잘할께 아기야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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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볼 2023-01-02

안녕! 사랑하는 오복 또복

사랑하는 오복아♡또복아♡ 너희들은 엄마에게 2배로 찾아온 행복이야 우리 복둥이들 만나려고 그 많은 시간을 기다리고 노력해왔나봐 지금까지 엄마 배속에서 큰 이벤트 없이 잘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우리 남은 4개월도 힘내서 예정일 꽉꽉채워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해 우리 북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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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3-01-02

늦은 감사일기

새해 첫날이라고 같이 갈 카페 알아보고~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전환 했네용 평일에는 일 때문에 육아 많이 못 도와줘도 휴일에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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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3-01-02

젖몸살

젖몸살와도 잘 버텨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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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1-02

첫날부터 감사

새해 첫날부터 아침밥으로 떡만두국 끓여주고 점심 디저트에 저녁 낙지덮밥까지 배달해준 우리 남편 칭찬해!!! 넘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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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3-01-01

새해첫날 수고했어

새해첫날 잠못이룬 밤이었지만 피곤한몸 이끌면서 아기돌본 나 스스로에게 대견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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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3-01-01

우리 아가들, 23년에 만나자

22년에 태어나면 빼박 조산이라, 중기 이후에는 거의 눕눕만 했는데, 우리 아가들 23년 1월 1일 엄마 뱃속에서 맞이하게 되어 엄마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비 몰라! 사랑이 축복이, 23년 1월에 우리 약속한 날에 만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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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물 2022-12-31

마지막 디너 차려준 남편 고마워요

몸이 무거워 예약한 식당도 취소하고 집에서 먹기로 했는데 소고기 부위별로 사와서 정성껏 디너차려준 남편 넘 고마와요. 한해도 고생많았어! 내년도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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