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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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30

나에게고맙다

여느 훌륭한 엄마들처럼 아기 낳을때까지도 안정적으로 무탈히 견뎌내보자 잘하고 있고 잘할수 있을거야! 제왕이든 자분이든 괜찮아 무섭지만 힘내자! 내일이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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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9

아기야♥

밥먹을시간이 됐는대도 울지도않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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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잉 2022-12-29

골반통증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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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맘 2022-12-29

엄마의 입원

우리 똑똑이 놀랐을까 너무걱정이에요ㅠ 아빠랑 가족들 다 놀라있는데 우리 똑똑이 엄마 속도 모르고 폭풍태동중ㅠ ㅠ 그래서 엄마가 조금 안심이 되는데.. 엄마가 빨리 회복해서 우리 똑똑이 건강하게 낳을준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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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애미 2022-12-29

낮잠 잘자줘서 고마워

이앓이 하느라고 요며칠간 쪽잠자다 오랫만에 한시간 넘게 낮잠을 자주네요~ 덕분에 사과 퓨레도 만들고 빨래도 돌리고 티딩러스크(라고 하고 돌덩이라 부른다)도 만들 수 있었어요~ 고마워 뚝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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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9

아프지마 남편!

요즘 감기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남편ㅠㅠ 힘들텐데도 버티면서 일하는게 안쓰러워서 병원가라고해도 내성때문에 병원을 잘 안가는 남편이라 이틀 버티더니 설득 끝에 오늘 점심시간에 병원을 간다고 한다! 독감은 아닌거 같지만 독감이면 임산부한테 위험하다고 했더니 드디어 말을 듣네 ㅋㅋㅋ 사실은 남편 힘들까봐 빨리 나으라고 병원 가라고 한건데! 아무튼 병원 절대안가는데 내 말 들어줘서 고마워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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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토끼 2022-12-29

임당검사

항상 병원 같이가주는 남편고마워요! 임당검사날인데 무사히 잘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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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12-29

오늘하르

오늘 하루 잘 널고 운만큼 웃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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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나 2022-12-28

아기야 힘든데 잘 따라줘서 고마워

오늘 100일 스튜디오 촬영하는데 졸린데도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너무이쁘다♥ 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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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윤 2022-12-28

딸 혼밥 걱정되서 밥 사주는 울아부지

오늘 점심밥을 혼자 먹어야하는 나를 위해 시간 맞춰 와서 점심 사 준 울 아빠! 매일 딸 걱정, 사위 걱정 하느라 바쁜데 툴툴거려서 미안하고 항상 고마워❤️ 앞으로 더 자주 보고 잘할게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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