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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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8

호빵

호빵..! 내일 드디어 만나는구나!! 태동이 왼쪽 오른쪽 옆구리에서 동시에 잇는거보면 키도 무게도 좀 커졋울거같은데!!! 매일은 부디 얼굴 보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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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6-07

오늘도 고마워 청룡아 ㅎㅎ

오늘 일도 바빴는데 잘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방울 뽀글뽀글 하는 느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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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7

호빵❤️

오늘 저녁은 감자랑 순대 삶아먹엇는데 호빵이가 든든하게 먹엇나모르겟어~ 요즘은 먹어도 배고픈느낌이 계속나는데 먹을게업어서 참 걱정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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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6

호빵이

오늘은 낮잠을 자지않고 열심히 산모강의 들엇더니 이것저것 채움햇엉!! 다 호빵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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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6

호빵ㅎㅎ

호빵~~ 오늘은 아빠 머리자르러 갓어!! 시엄니가 자꾸 물김치 다 먹엇냐고 물어보시는데.. 손도 안댓다고 할수가업어서 조금 씩 떠먹고 잇다고 거짓말햇어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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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5

호빵

호빵!!! 오늘은 비가 하루종일오네 ㅎㅎ 원래도 집에 집콕하는데 ㅋㅋㅋ 비오니까 나름 아빠랑 강제 집콕이야~~ 호빵이만 괜찮으면 엄마두갠차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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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4

호빵이~

아빠랑 신나게 야식먹는중!! 두유랑 함께하니 더 맛난거같애 ㅎㅎ 맛나게 먹고 호빵이 쑥쑥 크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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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4

호빵

호빵이~! 아빠가 오늘 오전만 일하면 월욜까지 쉬는구나~~ 아빠랑 함께하는날은 언제나 행복해 ㅎㅎ뭔가 장꾸지만 즐거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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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6-03

호빵ㅎㅎ

호빵아~ 오늘은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받아서 좋다가도 마무리하는데 어찌나 벅차던지 ㅋㅋㅋ 아빠랑 같이하는데도 분리수거가 한가득 나오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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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제이 2022-06-03

꼬리뼈아픈게 덜해요

오늘은 꼬리뼈아픈게 덜해서 생활하기 수월했어요. 이렇게 또 하루 잘 지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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