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9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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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30

청룡아 ❤️❤️❤️

오늘은 콕콕 배가 쑤셨지만 별 탈 없이 한시간 뒤면 퇴근이다 저녁은 이미 든든하게 먹었구 곧 외할머니 하부지 집에 놀러갈거니까 안전히 가서 놀다오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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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30

사랑하는 호빵

호빵아~~ 어제는 시엄니가 이쁜 원피스도 사주시고 그저 행복한 하루여떠 ㅋㅋ 맛난 밥도 먹어서 그런가 오늘 화장실을 엄청 들락날락 거렷다..ㅎㅎ 저녁엔 김밥 싸먹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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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8

호빵☺️

사랑하는호빵~! 오늘은 시골내려갔는데 어때!! 시골 공기는 참 시원하지??ㅎㅎ 전주랑 온도가 약 이도정도 차이나서 그런가.. 진안은 정말 시원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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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28

진짜 다정한 아빠를 만나서 행복해

어제 일찍 자고 있었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오더니 좋아하는 수박이랑 다 사와서 손질 다 해놓고 사고픈거 사라고 용돈 투척해줬더 ❤️❤️ 아빠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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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7

호빵

호빵아~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따 ㅎㅎ 저녁도 맛나게먹고 호빵이가 신나게 춤추는거 같아서 엄마도 아빠도 행복한 금요일 저녁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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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27

평소보단 일찍 잠이온다

오늘도 무사히 퇴근하고 할거하고 핫도그 하나 먹고나니 슬슬 졸리다 ㅎㅎ 일찍 자보자 사랑해 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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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이맘 2022-05-26

ㅠㅠ 태반이 내려와 있대 ㅠㅠ

무조건 쉬라는데 워킹맘이라 걱정이야 그래도 넌 오늘도 활발히 움직여주네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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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6

호빵아

오늘은 엄마친구들 이모들이 와서 다같이 저녁먹으며ㅠ이런저런 이야기햇어 ㅎㅎ 그래두 배만 살쪗다고 칭찬아닌칭찬 받앗어 ㅋㅋㅋㅋ 호빵이 건강히 쑥쑥 자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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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6

호빵!

오늘은 벌써 목요일이네 ㅎㅎ 주말 언제오나 햇는데 금방 주말니 오겟어~ 주말엔.. 아빠가 시골로 모내기하러가야해서 바쁠예정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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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밍 2022-05-25

호빵아

오늘도 하루가 갔다 호빵아 ㅎㅎ 오늘은 보험 상담한다고 전화왓는데 엄마가 호빵이 보험을 잘 가입햇는지는 아직도 모르겟어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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